‘오징어 게임’ 미국판 나온다...‘명장’ 데이비드 핀처 연출 작성일 11-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RmwWae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bed382c776aa77301fa0420c7d785a78c56bdc164fda61b35720dc3cf2402" dmcf-pid="WnesrYNd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재-황동혁 감독-이병헌.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SEOUL/20251121162425382pnvi.png" data-org-width="700" dmcf-mid="xTI0F2YC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SEOUL/20251121162425382pnv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재-황동혁 감독-이병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aece615702c4c2710a7ff14c4814bcc6531c8dd4dde03028e6e5e3e616974e" dmcf-pid="YLdOmGjJW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게임’의 미국판 시리즈 제작 일정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64789c4f0cf5eb69276d442f9113d1e847a48c1a20328f4e9814554a94574eb" dmcf-pid="GoJIsHAiyQ"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은 영화 및 텔레비전 산업 연합(Film and Television Industry Alliance, FTIA) 웹사이트에서 공개된 정보를 인용하며 일제히 보도했다.</p> <p contents-hash="07171e6487c42790414892e084e02198182cf40d06fd6074d6d3a9755fa936f6" dmcf-pid="HgiCOXcnlP" dmcf-ptype="general">내용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라는 타이틀로 촬영 날짜는 2026년 2월 26일이다. 촬영지는 로스앤젤레스, 제작진에 황동혁 감독과 할리우드 명장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c378b7ba459eb38304aa68897e804ffa1ac9814ed19bababb269fa17d772f5c" dmcf-pid="XanhIZkLW6"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세븐’, ‘파이트 클럽’, ‘패닉 룸’, ‘조디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연출가로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메가폰을 잡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1c908ff11e8ab569e383d2289aef2fe2a92367e212f1363b78c0352b78bec77" dmcf-pid="ZNLlC5Eoh8"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6월 공개된 ‘오징어게임3’은 공개 하루 만에 93개국 전체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작성했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아시아’ 몽골 대표, 日 편향 의혹 제기에 “용납되지 않아” 반박 11-21 다음 이미주도 감탄…다시 뭉친 재결합 男아이돌 "얼굴밖에 안 보여"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