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내여’ 장우영 “출연자 중 호감녀 有” (하하의 슈퍼라디오) 작성일 11-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TX5bTs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a9a298052d3fa7be4defd2fa461708eb07c3519989cf61ca759e01f854f259" dmcf-pid="HdLAkvLx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내여’ 장우영 “출연자 중 호감녀 有” (하하의 슈퍼라디오)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71947377fdbf.jpg" data-org-width="680" dmcf-mid="Y8TX5bTs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bntnews/20251121171947377fd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내여’ 장우영 “출연자 중 호감녀 有” (하하의 슈퍼라디오)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80d16d5c61a18730a833c3dae621bd0f83925656440262316db1424859b547" dmcf-pid="XJocEToMRP" dmcf-ptype="general"> <br>KBS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의 4MC 한혜진, 황우슬혜, 장우영, 수빈이 ‘연프 패널’답게 청취자들의 사연에 팩폭 + 사이다 연애 상담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57d96f92008f32eceef9c58cadc2e19c4f4c2552b1423d10be1e61d9c7d3ffda" dmcf-pid="ZigkDygRJ6"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Cool 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한혜진, 황우슬혜, 장우영,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외 투어로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연프를 잘 못 보는데, 진짜 재밌게 보고 있다”라며 ‘누난 내게 여자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스튜디오에서 나도 생각 못 했던 걸 ‘(수빈이) 어떻게 생각했지?’ 싶을 때가 있다”라며 수빈의 과몰입을 전했고, 하하는 “다 연애 세포가 살아 있는 거다”라며 이들의 연애관을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b95d4cd9e3c836e0f4e44dac3d7af8aebe78d822376faea74f4375e82c73b515" dmcf-pid="5naEwWaeR8" dmcf-ptype="general">황우슬혜는 “저는 소심하다. 관심 없는 척한다. 그러다 떠나면 어쩔 수 없고, ‘내 인연이 아닌가 보다’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반면 한혜진은 “저는 안 가린다. 두 팔을 크게 벌리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키 낮추는 법도 검색하고 있다. 또 돈을 열심히 벌어서 비싼 밥을 사주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듣는 연하남들의 심쿵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fa06bfc69a069d7d3f48d3492565a44c1110811bdf538c0cf2b8b532c211077f" dmcf-pid="1LNDrYNdn4" dmcf-ptype="general">특히 ‘누난 내게 여자야’가 현재 4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수빈은 “상현 씨를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쟁취를 잘하셨으면 좋겠다”라며 ‘INFP 플러팅’으로 화제를 모은 김상현을 응원했다. ‘IT 엔지니어’ 김상현은 데이트 한 번 못 했던 ‘몰표녀’ 구본희에게 직진 고백을 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랜덤 데이트로 뜻밖의 조합이 등장해 앞으로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56f84cde1347636c809bdf3d24bdb997115f49bbf4cf8634c908199141bc9db5" dmcf-pid="tojwmGjJnf" dmcf-ptype="general">4MC는 청취자들의 연애 고민 사연을 받아,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면서도 시원한 상담을 건네 청취자들의 속을 긁어줬다.</p> <p contents-hash="230e712f14cc39b76a0812f7151b6ec235f4f9a1cd9a930e93f5c39f887b7a74" dmcf-pid="FgArsHAidV" dmcf-ptype="general">한혜진, 황우슬혜, 장우영, 수빈이 함께하는, 예측 불가능하게 얽히고설키는 러브라인으로 과몰입과 긴장을 선사하는 ‘누난 내게 여자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7d38dc26d9ff5997514bf652b8bc8d28a951cdedeba23aa18d70d9d264ca74bf" dmcf-pid="3acmOXcnJ2"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이윤석 결혼? 내가 골랐다”…한의사 아내까지 정해준 ‘44년 스승력’ 11-21 다음 ‘48kg도 연기로 가능하다’...‘뚜지’ 이수지가 보여주는 마법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