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韓 인디음악 30년 다큐…'파이오니어 시리즈' 작성일 11-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 밤 12시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9G6gb0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c4c6684871278c8ab978474f77b2b008f3282e86f5a98c2a41db2435f56a16" dmcf-pid="BujfwWae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EBS 스페이스 공감 '파이오니어 시리즈'. (사진 = EBS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is/20251121173150734pmvf.jpg" data-org-width="600" dmcf-mid="7u7S9dUZ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is/20251121173150734pm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EBS 스페이스 공감 '파이오니어 시리즈'. (사진 = EBS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ddbf820db1477915ee18f096a3510c5c43156b482f78860b1bb26a322bebc7" dmcf-pid="b7A4rYNdZ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소중한 창구'로 통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이 한국 인디음악 30년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파이오니어 시리즈'를 21일 밤 12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baeb00b7a8631842fa1a437ddb32ec2ab2a4d78eb1dd307e1be6a5df4f9d3d1f" dmcf-pid="Kzc8mGjJtQ" dmcf-ptype="general">올해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특별한 해다. 1995년 홍대 앞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인디 신(Scene)이 태동한 지 꼭 30년을 맞는다. </p> <p contents-hash="6315c9f1d239586c21282169411294f9a9762e544003b6769987d8d43e4f5ea3" dmcf-pid="9qk6sHAiYP" dmcf-ptype="general">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인 EBS '스페이스 공감'은 인디음악 30주년을 맞아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음악가들을 주목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2ea00f622825bbc1f65abf959355d396b6f9472cb22b3645267ce20d84da6d76" dmcf-pid="2BEPOXcnY6" dmcf-ptype="general">크라잉넛, 자우림, 더 콰이엇, 장영규, 바밍타이거를 비롯해 199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대중음악의 지형을 확장해 온 뮤지션들의 음악 인생을 집중 조명한다. </p> <p contents-hash="dd0e313d7c24da0e2af2e0ea5065c2b9f363f84eda16e032b01f881f04d7c4a7" dmcf-pid="VbDQIZkLZ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뿐만 아니라 '파이오니어'로서 각 뮤지션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들을 라이브로 담았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ba5d4ef923c55962ecf033388d8db91c205c06b5b59221ee33120786c7cbf81" dmcf-pid="fKwxC5Eo14" dmcf-ptype="general">아울러 EBS '스페이스 공감'은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을 선정했다. 이 중 스무 팀의 명반을 집중 조명해 제작한 '명반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호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8e763d897d7b037d91df6da54bea7d52a0c077d38e2229398c6148d85484294f" dmcf-pid="49rMh1Dg1f" dmcf-ptype="general">또 지난 여름 '파이오니어 시리즈'의 프롤로그 격인 전시와 야외 공연을 열었다. 노들섬 노들 갤러리에서 약 20일간 열린 전시는 5000여 명, 9월7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특별 공연은 2000여 명이 운집했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82mRltwat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빈틈없는 비주얼로 출국 [TV10] 11-21 다음 ‘피지컬 아시아’ 3위 日 “편향된 방송”→2위 몽골 “韓 밀어주기 없었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