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야구’ 넥스지·NCT드림·나우즈, 무대 위 펼치는 스포츠 경쟁 작성일 11-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vudE8B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de41e1da35a5f8cfaf3a8e17b9ce38a05ecfdc98711d2d91804b761a2d8c0" dmcf-pid="V9yziwPK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위부터 넥스지, NCT DREAM, 나우즈/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74915407txaw.jpg" data-org-width="600" dmcf-mid="9qert9WI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74915407tx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위부터 넥스지, NCT DREAM, 나우즈/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f2WqnrQ9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e5299f37fc83bd418bbec906478c8233f4109db1a341e61dcae73dde08a13f91" dmcf-pid="4VYBLmx2vI" dmcf-ptype="general">보이그룹들이 스포츠 콘셉트를 앞세워 강렬한 컴백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4c9a9a8de66d9b50305a3fddc43c3a17d1df0115372ff1c94b38aeb7c56dd2e" dmcf-pid="8fGbosMVlO" dmcf-ptype="general">NEXZ(넥스지)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 앨범 'Beat-Boxer'(비트-박서)를 발매하며 활동에 나섰다. 동명의 타이틀곡 'Beat-Boxer'는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 위에서 비트를 박살 내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넥스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트랙이다.</p> <p contents-hash="fc1a2a5ea26253979d1e40891e41e2b2bc14d8c91bf2eb12be7ffb35e8294bd7" dmcf-pid="64HKgORfCs" dmcf-ptype="general">넥스지는 2000년대 힙합과 댄스 음악이 떠오르는 미니멀하고 유니크한 사운드가 특징인 'Beat-Boxer'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토모야, 유우, 하루가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복싱 경기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p> <p contents-hash="52800dbdab4744f00ba558a6cae6bd502b63c5ac7991c5ca65ab8b1625143b73" dmcf-pid="P8X9aIe4Cm" dmcf-ptype="general">NCT DREAM(엔시티 드림)은 넥스지에 이어 오직 주먹으로만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스포츠인 복싱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1944de7e323105c7a25b9c00036be9e22952f1167f3633d4091559384169c173" dmcf-pid="Q6Z2NCd8vr" dmcf-ptype="general">엔시티 드림이 11월 17일 발매한 6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Beat It Up'(비트 잇 업)은 여정 속에서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확신과 자신들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꿋꿋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dded7a6e6f1896a9a969e12394e0d03b49391982f00d4287a934c3b6910624ce" dmcf-pid="xP5VjhJ6Sw" dmcf-ptype="general">'Beat It Up'은 과감한 킥과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이다. 에너제틱한 비트 위에 반복되는 시그니처 보컬 사운드와 위트 있는 섹션 전환이 중독적이다. 엔시티 드림은 뮤직비디오에서 링 위에 오른 복서로 변신해 상처가 가득한 얼굴 분장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껏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01a69edd686d6b25c486fa223b39f07aa6195662ffa4f123641aa590a6ca73" dmcf-pid="yvnIp4XSWD" dmcf-ptype="general">NOWZ(나우즈)는 오는 26일 야구 콘셉트를 담은 3번째 싱글 'Play Ball'를 공개한다. 야구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 'Play Ball'(플레이 볼)은 타이틀곡 'HomeRUN'(홈런)을 필두로 'GET BUCK'(겟 벅),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까지 총 3곡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cd87046f554d020c413703ef7f5550ccb3a7de01e52fddd5621261c850e197ae" dmcf-pid="WYaSzQtWTE" dmcf-ptype="general">'HomeRUN'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으로,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담은 곡이다. 싱글 타이틀에 이어 타이틀곡도 야구 용어에서 착안하며 인기 스포츠인 야구의 흥행에 다시 불을 지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YGNvqxFYC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GHjTBM3G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YG, 12년 동행 끝 11-21 다음 판타지 보이즈 링치, ‘낭만은 신기루’ 깜짝 방문… 김우석에 든든한 힘 됐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