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으로 생산성↑, 스포츠·국가대표·e스포츠 후원까지"… 바디프랜드, 기업 복지·ESG 모두 잡았다 작성일 11-2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생산성 향상 확인… 기업 복지 넘은 '성과 중심 헬스케어'<br>임직원 만족도 4.6점… 조직 분위기·복지 경쟁력 동시 개선<br>골프·e스포츠·국가대표까지… '바디프랜드式 스포츠 ESG'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1/21/0000147023_001_20251121181710265.jpg" alt="" /><em class="img_desc">바디프랜드가 기업∙기관 등 자사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헬스케어로봇 및 마사지체어 설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마사지체어를 통한 임직원 업무 생산성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디프랜드 콤팩트 듀얼 헬스케어로봇 _팔콘N).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바디프랜드가 법인고객 대상 조사에서 임직원 생산성 향상(77%)과 만족도 4.6점을 기록하며 기업 복지에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동시에 KLPGA 대회 후원, e-스포츠 '페이커' 협력, 축구 콘텐츠 제작, 국가대표 선수촌 기기 기증 등 스포츠 전방위 ESG 활동을 강화하며 '헬스케어 기반 스포츠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strong>"10명 중 8명 생산성 올랐다"… 복지 넘어 성과로 이어진 바디프랜드 효과</strong><br><br>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곽도연·김철환)가 실시한 법인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6.9%가 "마사지체어가 임직원 생산성 제고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br><br>올 9월, 최근 2년 이내 계약한 법인고객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바디프랜드는 도입 목적, 브랜드 선택 기준, 복지효과, 운영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br><br>조사 결과, 도입 이유는 ▲휴게시설·복지 확충(52.3%) ▲건강·스트레스 관리(33.5%) 순이었다. 특히 '도입 후 생산성 상승 여부'에 대해 '매우 그렇다(40%)', '그렇다(36.9%)'가 응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br><br>생산성 향상에 실제 기여한 항목으로는 ▲업무 피로도 감소(74%) ▲건강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34%) ▲근무 만족도 증가 ▲업무 능률 향상 등이 꼽혔다.<br><br><strong>조직 분위기·기업 이미지까지 개선… 만족도 평균 '4.6점'</strong><br><br>바디프랜드 설치 법인 대부분은 조직 내 긍정 분위기 확산, 복지 경쟁력 강화, 임직원 퇴사율 감소 등에도 긍정적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임직원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70.8%가 '5점 만점에 5점'을 선택해 평균 만족도 4.6점을 기록했다.<br><br>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업 복지의 범위를 넘어 실제 업무능률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헬스케어로봇 품질이 선택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br><br><strong>KLPGA·e스포츠·국가대표 선수촌까지… '스포츠 ESG' 총력 행보</strong><br><br>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스포츠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ESG 행보를 펼치고 있다. 먼저 골프 분야에서는 KLPGA '2025 덕신 EPC 챔피언십'과 'KLPGA 여자오픈'을 후원하며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선수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e스포츠에서는 세계적 스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와 협력해 선수 건강관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스포츠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br><br>또한 축구 전문 미디어 '고알레'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며 청소년·생활체육 확장을 지원했다. 국가대표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헬스케어 기기를 기증, 대표 선수들의 회복·피로 관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br><br>업계에서는 "헬스케어 기업이 스포츠·e스포츠·국가대표까지 아우르는 ESG 활동을 펼치는 것은 드문 사례"라며 "기업 복지와 국가 스포츠 생태계에 동시에 기여하는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주의게임소식] “갑자기 나타난 폭탄” ‘메이플 키우기’의 돌풍 11-21 다음 이이경 ‘놀뭐’ 저격 But 소속사와 이견? 소속사 “하차 입장문 변동無”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