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정파탄 루머에 칼 빼들었다…"강력 법적 예고" [MD이슈]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aZrYNd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a232029bb42458eeea3ca5e20093a278c7c25ff416c5880b4a7dcaf01c96a" dmcf-pid="2ZN5mGjJ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시후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182312148ljmt.jpg" data-org-width="520" dmcf-mid="KFHQp4XS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182312148lj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시후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baa958e049f14c4fcb61923b6e9223465e7f49d8e947393aa01ff8bc4151c3" dmcf-pid="V5j1sHAiI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박시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가정파탄 관여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6d93b2048ff3e30113df8486815dbfbafd9947dde3a49cf1b7e6b0b5e05a2b7" dmcf-pid="f1AtOXcnwQ" dmcf-ptype="general">박시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혜명은 22일 “최근 SNS에 유포된 박시후 관련 의혹은 모두 허위이며, 유포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시후 측은 지난 8월 악의적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인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207b7076a561f3a4125473d895a1271ad0e9bf8457e1e4734d18e223897fc5a" dmcf-pid="4tcFIZkLmP" dmcf-ptype="general">루머는 지난 8월 인플루언서 A씨가 자신의 SNS에 “박시후가 남편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A씨는 문자 메시지·계좌번호·여성의 사진 등을 공개했지만, 전 남편은 “여성 소개를 받은 적이 없다”고 즉시 반박했다. 언급된 여성 B씨 또한 “박시후와 일면식도 없고 사진 역시 무단 사용됐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15f4d914a677510e8619a42c5a4b55b72f9657e0b505a8d163165094ef0fdb7a" dmcf-pid="8Fk3C5EoD6" dmcf-ptype="general">박시후 측은 이 게시물이 “A씨가 이혼한 전 남편의 집에 무단 침입해 휴대전화를 절취한 뒤, 대화 내용과 사진 파일을 편집·왜곡해 만든 허위 자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A씨 전 남편이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사건은 최근 경찰이 혐의를 인정해 검찰로 송치됐다.</p> <p contents-hash="5f5611cfe6d0deb9b5577e42285c0d6c746f4744dcf17d76d94a8a54dd80e7a9" dmcf-pid="63E0h1DgD8"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혜명은 “전 남편 사건에서 허위사실 게시가 인정된 만큼, 박시후 관련 부분도 혐의가 명백하다”며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생성·유포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1f9f1845d53cf2b0301904c84f3dc5844d5d3eef0129f99c94bd2b882388d5" dmcf-pid="PhMlgORfm4" dmcf-ptype="general">박시후 측의 강경 대응 선언으로 이번 루머 유포 사건은 향후 추가 법적 조치를 통해 더 큰 사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맹승지, 초밀착 수영복에 "가장 좋아하는, 하이컷"[스한★그램] 11-21 다음 NCT 도영 "정우와 동반입대 노린 건 아냐…운명처럼 같은 날"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