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이렇게 컸다고?…분홍 후드티에 청순美 물씬 [MD★스타] 작성일 11-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3X2Ju5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1118e4a5d67b2a4ac2f8a3294bab12c6057bf2acabdafa6859c95265bcd1a7" dmcf-pid="fY0ZVi71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설./ 김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182825461nkho.jpg" data-org-width="640" dmcf-mid="24yC0fHl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182825461nk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설./ 김설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6ff8cdb3c1818e40dc0db1f9664b3af0df40f23cb012d73dcd7ccf5b0439f6" dmcf-pid="4Gp5fnztw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응답하라 1988’의 아역스타 김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89160ac2aca21744abad640a81150946680c2d7d434660acd377a3faf2a0f15" dmcf-pid="8HU14LqFm4" dmcf-ptype="general">20일 김설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짧은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영상 속 김설은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채 안경을 써보며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귀여움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모습이다. 배경음악은 에디킴의 ‘이쁘다니까’. 말 그대로 “예쁘다니까”를 입증하는 분위기였다.</p> <p contents-hash="45290431f4278a93f44fcba7dce84cd82abba589d566c9e41c66b13e538047bb" dmcf-pid="6Xut8oB3Df" dmcf-ptype="general">현재 14세가 된 김설은 지난해 중학교에 입학하며 약 2주 만에 학급 회장에 선출돼 화제를 모았다. 또 2021년 교육청 발명 영재원 수료 인증을 올렸고, 올해도 영재원 개강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성실한 학생 면모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80bcb922eb3b0dfc5e5434cfb4197273a66df5e4b1ef9c5e828a44d556452ec" dmcf-pid="PZ7F6gb0sV" dmcf-ptype="general">김설의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주가 이렇게 컸다고?”, “청순미 장난 아니다”, “진짜 정변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러닝 맨' 감독 "촬영지만 165곳"..봉준호도 혀 내둘렀다 (씨네21) 11-21 다음 '피지컬: 아시아' 몽골 팀, 편파 주장에 "한국 밀어주기 없었다..비난 절대 없길"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