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송실장 오디션 참가, 도경완도 몰랐다 “기절하는 줄”(도장TV) 작성일 11-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v7WUIk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fadd07b48628ad26e124ba1b6fb04d89d705064993c185f2d766ae48d9472" dmcf-pid="GQTzYuCE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장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84347709plmu.jpg" data-org-width="1000" dmcf-mid="W5r5OXcn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newsen/20251121184347709pl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장TV’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HxyqG7hDl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86e7fc3bfce3f09a1c26b300aae9ee1c0495220c7e77739479cfbdab3f10e04" dmcf-pid="XMWBHzlwlc"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자신의 매니저인 송실장의 가수 겸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751675242e7e78dee0df7e1b11cb74c914ee7439b84781cda9912cacc62434b" dmcf-pid="ZRYbXqSrhA" dmcf-ptype="general">11월 21일 채널 '도장TV'에는 도경완이 자신의 매니저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송실장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f05e0e5ac2fc5629dd51d0388b32a0db018d090cebcec7f5e9a8f1efe58df73" dmcf-pid="5JX21KyOTj"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송실장 하면 (이)영자 누나랑 같이 다니는 거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다. 1 연예인에 1 매니저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가 않다.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하나. 한 매니저가 여럿을 케어하는데 송실장님은 영자 누나와 저, 마이큐 이렇게 하고 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a2555c7a4cfd6824e0914035bd257c750c547b610e5347584e7b3685d1b171a" dmcf-pid="1iZVt9WIlN" dmcf-ptype="general">송실장은 도경완이 MC였던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자로 지원하기도. 도경완은 "이 친구가 예전에 '불타는 트롯맨'에 깜짝으로 나와서 제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0982bde1d221bb004e347e04a98ccdb998f137982f11279b9921bb9a519902d" dmcf-pid="tn5fF2YCWa" dmcf-ptype="general">송실장은 "처음에 오디션 신청서를 내면서 이거만 붙자 했는데 그건 됐다. 예선 치르고 한 표 차이로 떨어졌다. 떨어진 걸 영자 선배님이 아시고 '너의 꿈을 이뤄주마' 하셨다. 그래서 첫 곡은 이찬원 선생님이 써주셨고 앨범자켓은 전현무 형이 그려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FL143VGhW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3ot80fHly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사생활 루머 첫 입장..‘놀면 뭐하니?’하차 권유 받아 11-21 다음 “하기 싫었다” 이이경, 제작진 강요폭로 ‘어글리 면치기’ 뭐길래..'재소환' [핫피]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