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루머 첫 입장..‘놀면 뭐하니?’하차 권유 받아 작성일 11-2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5pv3mj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34e7665645e43a1c1bfcd5f9cc779b9bde3b55f45160ab13b5f2e0ab6c40af" dmcf-pid="2T1UT0sA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tvN STOR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184313699xgpg.jpg" data-org-width="1600" dmcf-mid="KV4MzQtW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donga/20251121184313699xg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tvN STOR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f039c478161242f9fa4d8fdc506f7bce23669963f5b43ee8ef803277a085cf" dmcf-pid="VytuypOczC" dmcf-ptype="general"> 배우 이이경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f4ac66f64610e419fce8abb47b35911180891b92f17e96bf9d6adf2332c1c36" dmcf-pid="fWF7WUIkuI"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법적 대응 상황과 그동안의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a54f52c1722c4a1edff20b21f3282a7190ba16f7976092bfac46235624d1480" dmcf-pid="4Y3zYuCE0O"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 요청이 있었다”며 지금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며칠 전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받았다.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d4bd4d5a16c503b44ea174b634019bb8394d68e90637de5ee333578cc492df" dmcf-pid="8G0qG7hDps" dmcf-ptype="general">루머 유포자에 대해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고, 그 과정에서 큰 울화가 치밀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2635cfd16ea5105ef0592cd1f4b0c636dbe6052e3024d1ba29e5e3f414309c2" dmcf-pid="6HpBHzlwFm"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루머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던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유포자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며 MBC ‘놀면 뭐하니?’ 하차를 에둘러 밝혔다. </p> <p contents-hash="474f1cc2df668b0f9c5bd3d022516a9b43423797c28312f622744c5fa062d341" dmcf-pid="PbPdbR0HUr" dmcf-ptype="general">현재 활동 현황과 관련해 이이경은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고,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은 변동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71091162b61977f35d7bf5872730a93c03e9af136e66101cfdb0ec5386b99ece" dmcf-pid="QKQJKepXpw" dmcf-ptype="general">법적 대응에 대해 그는 “영장이 발부되면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며 “해외에 있더라도 직접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 악플러도 선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73752b3e6a69f5a7b667ed2c77f3f962397cb4344121db933a73a524ff8e4f" dmcf-pid="x9xi9dUZFD"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가 이이경을 언급하며 이미지와 폭로성 글을 올린 데서 시작됐다. A씨는 이후 “AI가 만든 것 같다”며 사과문을 올리며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재차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캐스팅이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62c90ffee174d74c104245d9f6e4cc7c8839e1794837a1ede74c06c237cf55e" dmcf-pid="ysyZsHAiuE" dmcf-ptype="general">반면 E채널 ‘용감한 형사들’, SBS Plus·ENA ‘나는 솔로’ 등은 기존대로 출연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0e1d632d6356d541c5d18f41a48451bab6cbe477d2ab5a8dd8c79c2e3ea53098" dmcf-pid="WOW5OXcnFk"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 걸즈 재팬’ 준우승 우타고코로 리에,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기획상 수상 11-21 다음 매니저 송실장 오디션 참가, 도경완도 몰랐다 “기절하는 줄”(도장TV)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