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매니저' 송실장 "가수 활동 수익? 혼자 먹으면 더 맛있어"(도장TV) 작성일 11-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2h1hJ6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02b27e71e4c8581144dd834632f69ec7dc4973e9d17cf6a4aba97daa486a5" dmcf-pid="FaVltliP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today/20251121192451593vgug.jpg" data-org-width="600" dmcf-mid="16I8o8Zv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today/20251121192451593vg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648e578e67e953cf2bf0fab77e84c87c4480bd2e0c24dec1027f343056213b" dmcf-pid="3NfSFSnQT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영자·도경완·마이큐의 매니저' 송성호 본부장이 가수 송실장으로도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입 배분</p> <p contents-hash="b3f4eaa755adcbea97ba281531dc9fb1f72742bcad2117677a9a43b6e1cf468a" dmcf-pid="0j4v3vLxT3"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매니저 겸 가수에게 행사 수익 배분 물어봤습니다'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송실장에게 매니저와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인 근황 및 수익 배분에 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88e367241233f8bee435609068cb18da520a8a463b8fcf269b88e1eba69152c1" dmcf-pid="pDxG7GjJyF" dmcf-ptype="general">'송실장'은 이영자·도경완·마이큐 등의 매니저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활동명으로 '송실장'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현재 직급은 본부장이다.</p> <p contents-hash="f161654f9c9e767a400ff5ca706d0ddd43a59a2364630f71c1c17f617ac9ec12" dmcf-pid="UwMHzHAiCt" dmcf-ptype="general">도경완이 "근황을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근황을 물었다. 송실장은 "근황이랄 게 없다. 그냥 늘 똑같다"면서 아침에 출근해 담당 연예인의 일정을 체크하고 함께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평일에 방송국을 돌며 연예인 PR 업무를 보거나, 행사철에는 자신의 곡으로 행사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7de2eab2514e6a98ef08da17b441561fe826b0355c58257c2a28445f3b0d70" dmcf-pid="urRXqXcny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수 활동의 수입 배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이영자와 만두, 햄버거, 육포, 갈비탕 등 광고도 촬영했다고 밝힌 송실장은 "탕수육을 같이 먹으니 맛있지 않나. 그런데 혼자 먹으면 더 맛있다"라고 밝히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46cc96eae03fd8b9cdc0308c066d9c2d2cc3d0089438cf04409e7f021de321e" dmcf-pid="7meZBZkLT5" dmcf-ptype="general">도경완이 감탄하며 "대표님 너무 좋다"라고 하자, 송실장은 "그리고 사 먹으라고 돈도 주신다"라며 회사의 지원 속에 가수 활동도 병행 중임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zsd5b5EoW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루먼쇼 아닌가요?"… 플레이브, 꿈의 고척돔 입성 감격 11-21 다음 김지민♥김준호, 내년에 2세 보나…"밝고 예쁜 아이로 자랄 것" [마데핫리뷰]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