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신' 악재에도…성시경 "힘들어도 이어가고 싶은 약속" 작성일 11-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Nlb5Eo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3cd86755e12583bf47661810a4677240b1d58532633d37e8e914c9ab0ceb0d" dmcf-pid="7pjSK1Dg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today/20251121193439860mgrq.jpg" data-org-width="600" dmcf-mid="UTNlb5Eo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rtstoday/20251121193439860mg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e1107e81c72b63711c61fa50e71849764857e19619bc90d831d02acc7907e4" dmcf-pid="zUAv9twa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47c2b936215d12038061f698494728eb5cb7f4e9729af4fa08f763e389d5d33" dmcf-pid="qucT2FrNCs" dmcf-ptype="general">21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시경의 먹을텐데' 명동 행화촌 편 콘텐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ec9d940cb7019403562a05cb65d10e440bd917410ca2b518a9ae23be57b0b68" dmcf-pid="BzEWf0sASm" dmcf-ptype="general">한 중식 식당을 찾은 성시경은 주문 후 본격적인 '먹방' 전 "저는 약간 그런 성격인 거 같다. 제 애청자나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뭘 시작을 잘 못하고, 뭘 시작하면 잘 못 놓는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83aaf05c3420db0c75cf7015b1befba2bfb3d18c664ec284ae2554016525af9" dmcf-pid="bqDY4pOcTr" dmcf-ptype="general">이어 "장점이기도 하고 저는 되게 단점이라고 느껴진다"라고 말한 성시경은 "하다가 빨리 판단해서 아니면 저쪽으로 빨리 힘을 넣어야 하는데. 물론 '먹을텐데'가 그렇다는 게 아니다. 저한테는 ('먹을텐데'가) 라디오 같은 느낌이다. 힘들 때나 안 힘들 때나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이어가고 싶다는 이어가고 싶다는 약속? 같다. 제일 핫한 건 아니라도 </p> <p contents-hash="4c95c58347f7d8756447a78f28beaa58f6b06c54d50c8bf6bc6f4de3857fafc6" dmcf-pid="KBwG8UIkS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사실 좀 지치고 그랬는데, (맛집을) 소개하려고 마음먹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9brH6uCET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데뷔 60년차 남진 앞 덜덜…"내 노래 부른다고?" 11-21 다음 NCT 쟈니 "서장훈·전태풍 역량 받고파"…농구 열정 '활활'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