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입대' NCT 도영 "샤이니 민호, 해병대 가라고..끝까지 거절"(할명수) 작성일 11-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bUiVGh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e94bfb495fff30be5109a8ba061dfa1f949c99ff7a5aa32fdd32e7fea3bdb6" dmcf-pid="zBKunfHl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95547591rrhl.jpg" data-org-width="631" dmcf-mid="fgYlBZkL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95547591rrh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80a9a7255c9d88bcb4e4d630c2a02890866af116ffe77011a5df5a54069de1" dmcf-pid="qb97L4XSTx"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NCT 도영이 군입대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7d5626fdbe1adecacab590c0bf45a05a0dd8f61d997ea5210806bec73f7012b" dmcf-pid="BK2zo8ZvSQ" dmcf-ptype="general">21일 '할명수' 채널에는 "그래서 저랑 도영이는 합의 끝에 이 떡볶이를 골랐습니다. | 서울 3대 떡볶이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959f32696edc7771e926f3fa48f3151d138661e3039c711d970e743c0c34e256" dmcf-pid="bputMBvmhP"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게스트로 출연한 NCT 도영과 함께 떡볶이 맛집 투어에 나섰다. 그는 이동을 하던 중 도영에게 자신의 굿즈를 선물했고, 이를 받은 도영은 크게 기뻐했다.</p> <p contents-hash="aae513a7743b60c2691cc9c14f2241fcf6f44da0c9b1124f31f5b4a62677cabc" dmcf-pid="KU7FRbTsC6" dmcf-ptype="general">도영은 굿즈에 적힌 '나만 잘 돼'라는 문구를 보고 "진짜 좋은 말이다"라고 감탄했고, 박명수는 "내가 안 되고 남이 잘 되면 내가 어떻게 챙기냐"라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407aca2513ee33924a587cbbc22fcd46362f9804af8c9119d53e8b5d397e305" dmcf-pid="9uz3eKyOW8" dmcf-ptype="general">이에 도영도 "여유가 없으니까 못 챙기죠"라고 맞장구 쳤고, 박명수는 "내가 먼저 잘 된 다음에 남을 챙기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8fe59f34c75b2fbb518aea14cefe3547afe8dc8918fc3278a10e54cf312ee" dmcf-pid="27q0d9WI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95548898ipyv.jpg" data-org-width="631" dmcf-mid="uZtG4pOc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195548898ip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ccab9a8521a1689683b02e102645c354c27e006470527ba68c5ac9ce7e3d01" dmcf-pid="VzBpJ2YCSf" dmcf-ptype="general">그러자 도영은 "잘 되고 싶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잘 됐잖아. 왜그래? 넌 젊잖아.얼마든지 더 잘될 수 있는데"라고 격려했고, 도영은 "지금은 공연하면 보러와주시는 분들이 그래도 있다. 근데 안 올 것 같다"라고 전역 후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3a830cd4ebcefe2df9b15fdaac14e9ac4d87f2da8ccdfd6505727b9bb29b7bee" dmcf-pid="fqbUiVGhlV"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안 그래!"라고 말했고, 도영은 "걱정이다. 이걸 멈춘다는 마음이 살짝 있어서"라고 불안감을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걱정은 하면 안 된다. 그 걱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너는 지금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는게 먼저다"라고 말해 도영을 감동케 했다.</p> <p contents-hash="d343b95fa5947fb273bc31d13d7fe167cccf3ea4b6a43658d626257c68548e07" dmcf-pid="4BKunfHlh2"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넌 이왕 가는 김에 해병대나 이런 쪽은 생각 안했냐"라고 물었고, 도영은 "전혀요"라고 즉답해 폭소케 했다. 그는 " 그래도 민호 형이 저한테 엄청 해병대 가라고 진짜 많이 얘기했다"라고 샤이니 민호로부터 해병대 권유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eda938f4c20cba72ffde95ad2436f5cf2ba718cfa02f6275f4d06f709b9c9d" dmcf-pid="8b97L4XST9"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민호 해병대냐"라고 물었고, 도영은 "해병대 나오셨다"며 "저는 끝까지 거절했다. 저는 '해병대는 태어날때 정해진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eeb70ab3d16321a38c8c49c9a3174858b169c59d14acf0f6f8e5ff44a97552e" dmcf-pid="6K2zo8ZvhK" dmcf-ptype="general">한편 NCT 도영은 오는 12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p> <p contents-hash="003c7360b5c02f33b1d10434239d204f45b6bf308c6a5058cef96b27df3afdc0" dmcf-pid="P9Vqg65Tyb"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d58ef10ac8befbc0ef4d4269ce84c95c7068d8625dbf329b2d5efe6fcf0725ae" dmcf-pid="QLgdlAV7CB" dmcf-ptype="general">[사진] 할명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브 예준 "노아, 영양실조 걸릴까 걱정… 잘 챙겨 먹길" [TD현장] 11-21 다음 [현장영상] "다가오면, 심쿵"...앤팀, 순정만화 재질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