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前매니저 횡령 후 절친 김조한과 깜짝 통화.."가족같은 사람"(‘규현’) 작성일 11-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KaYrQ9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f1f87b898db5a2c3b920da5e8552c9125f62a640183f79041af168775fae84" dmcf-pid="uu9NGmx2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202249543hwna.png" data-org-width="650" dmcf-mid="0oCuiVGh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202249543hwn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772jHsMVSf"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aa5cc75012c53b96f3d7a6dfc5b5d89fb004714734b6c6267edfcc4c71f0ee35" dmcf-pid="zzVAXORfSV"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절친 가수 김조한과의 돈독한 우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509441c6d960997285c2ac33ec98875cea5a7396f741d126537859aeb471d83" dmcf-pid="qqfcZIe4C2" dmcf-ptype="general">21일 규현은.자신의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을 통해 ‘규현 채널 뺏기다? 성시경과 함께한 ‘The Classic’한 리스닝 파티 / 성시경의 뺏을텐데’ 콘텐츠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8341b7635808af4f3931fd0a9edc845c75b68dd46e3950cb0b8baab88ccc99d" dmcf-pid="BB4k5Cd8W9"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 출연한 성시경은 “오늘 때마침 조한이 형한테 전화가 왔다. 조한이 형은 가족이다. 내 걱정을 너무 해주는 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형, 내가 정리되면 연락할게요. 너무 고마워요”라고 전하자, 조한은 “여기 스텐바이 하고 있을 테니까, 시경아”라고 답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ad12046f95f5304c6ca4a85d42402d0356943c24ec1c8c8e0110bddeaefe4" dmcf-pid="bb8E1hJ6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202249819kers.png" data-org-width="500" dmcf-mid="pgAH4pOc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poctan/20251121202249819ker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7aa90a35ad454848139a749a379407697b5c8f4797469af17c9318fc6f6d7b" dmcf-pid="KK6DtliPlb"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조한이 형과 나, 못 본 지가 1년 넘었을걸? 2년? 우리가 매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 그런데 어디서 ‘누구랑 친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동엽이 형, 조한이 형, 규현이? 자주 안 봐도 친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게 중요하다”며 우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ffae804a9583e1b36e14ca7ea7eecb97d2afaac5239422d942112d21a89d35b" dmcf-pid="9RoTK1DgvB" dmcf-ptype="general">한편, 성시경은 최근 10여 년 함께했던 전 매니저와 금전 문제로 갈라섰다. 전 매니저는 공연 관련 업무를 맡는 과정에서 VIP 티켓 일부를 몰래 빼돌리고, 되판 수익을 아내 명의 계좌로 넘기는 등 수억 원대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51a6c280bed3afacce99cae7ff00a2a95df3eebfce46cb706489e30d17645df" dmcf-pid="2egy9twaCq"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을 통해 공개한 ‘성시경의 먹읉텐데/명동 행화촌’ 영상을 통해 ‘정말 힘들었었다’고 전 매니저 횡령 사건과 관련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2010dbbda3241a24227943f6e909b99a2a299dce8328ef15810f6b976421ef1" dmcf-pid="VdaW2FrNWz"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OSEN DB, '규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먹을텐데서 '매니저 횡령' 심경 "진짜 힘들었다" 11-21 다음 트롯가수 서미, TBS '힘든싱어 5연승' 차세대 기대주로 부상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