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비행기서도 얌전한 천사 아기..♥사야 "진짜 기적, 일본 자주 가길" 작성일 1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Ej4pOcp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66bf4379bd4f1e11ccd097fa0d0087788fb5f7e6e6bd8f564ff26b76572ca" dmcf-pid="bIOwMBvm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04337314auxz.jpg" data-org-width="1200" dmcf-mid="7K5GkepX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04337314au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1970f6c30c1be9e1ea42c7d5927a483f3f4dbd18435f8958408e2a2526b1b9" dmcf-pid="KCIrRbTsu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가 엄마 사야와 단둘이 일본으로 떠났다,</p> <p contents-hash="b65582b594b043b54c479dac6289034374a2b1168e2fc8b2530d902598ef7e9e" dmcf-pid="9hCmeKyOUV" dmcf-ptype="general">21일 '형탁 사야의 하루' 채널에는 '[생후3개월] 처음보는 형들에게 조금 긴장되는 하루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741f9f2ce4a5d305199ed5077fcc9e26a80e285bf149f6f7bb2e18c423e10a3" dmcf-pid="2lhsd9WI72" dmcf-ptype="general">영상 속 사야는 아들 하루와 함께 언니 집을 방문했다. 언니 집에는 귀여운 3형제가 살고 있었고, 하루는 처음 보는 형들과도 잘 적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5e19e00cdd7c626b40b5cba198f62bf8810729f6141876695996a3ac128b0c9" dmcf-pid="VSlOJ2YC79" dmcf-ptype="general">특히 하루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일본의 전통 문화인 '5월 인형'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5월 인형'은 갑옷과 투구를 장식해 남자아이의 건강과 성장을 기원하는 일본 풍습이다. 사야는 "하루의 첫 어린이날을 이렇게 훌륭한 '5월 인형' 앞에서 지낼 수 있어 기쁘다"며 감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ca7a864d4e403acb02c7e1a589e337a3ad018984d903d665d4bdacd6c1472" dmcf-pid="fvSIiVGh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04337564bynt.jpg" data-org-width="1200" dmcf-mid="zSu3IaKp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04337564byn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1e215ff7aa154e495c32f28c8d0bd7ca77a91dcb54e0a32d553a5618fcdf5d" dmcf-pid="4TvCnfHlub" dmcf-ptype="general"> 이후 사야와 하루는 증조할머니 집을 찾았고, 하루는 첫 뒤집기에 성공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0b110a8e81592b95e648f9e320a44799c5e9857cd2dbd9d2d2c54829212dda24" dmcf-pid="8SlOJ2YCuB" dmcf-ptype="general">기쁨의 시간도 잠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고, 두 사람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루는 비행기 안에서 잠을 청하며 얌전한 모습을 보였고, 사야는 "진짜 기적"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9169cf9b584d1e278ba175badbb1585a42d225869d658ee0be32e21f5fa147" dmcf-pid="6vSIiVGh0q" dmcf-ptype="general">한국에 도착한 후 사야는 남편 심형탁과 재회했다. 하루는 오랜만에 본 아빠에게 잠시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집과 아빠의 목소리에 금세 적응하며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650b1fdd885702d1b30dc07155767f6d56143f89045cc6c9ebfd5a057e9eab9" dmcf-pid="PTvCnfHl3z" dmcf-ptype="general">사야는 이번 여행에 대해 "드디어 언니네 만날 수 있어서 재밌었다. 하루도 첫 형을 보고 신기한 표정이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이 됐다. 나중에 같이 많이 놀 수 있을 것 같다"며 "혼자 비행기도 용기가 생긴 것도 있고 앞으로도 많이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한다?"…'오겜' 미국판, 내년 첫 촬영 11-21 다음 한해, 키스를 사랑한 男?..흉흉한 소문이라더니 “얼추 맞아” (‘편스토랑’)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