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결혼 이틀 앞두고 웨딩화보 대방출 "도움주신 분들 감사해요"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vXiVGh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86cc9caff1c51f89661d86f760b3b3f6e85385af36296aac42c9845a07da3" dmcf-pid="V4TZnfHl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10026723wnzx.jpg" data-org-width="700" dmcf-mid="bLijUWae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10026723wn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110b7f7a8b0dd2f0fc93ff65b67737522ba427b9ef3b67dfc5087c4f3435ea" dmcf-pid="f8y5L4XS3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조혜원이 이장우와 결혼을 이틀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148a45e06f2ef58b23880a342c1466e20fd6e1bff282507e2b711804442a33e" dmcf-pid="46W1o8ZvUY" dmcf-ptype="general">21일 조혜원은 자신의 SNS에 "D-2, 도움 주신 많은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턱시도를 입은 이장우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조혜원이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4b2709d0697f90418319e810f78d95c3cb14d600d4602e5ba3062c57bf1c42cf" dmcf-pid="8PYtg65TzW"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거나 다정하게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 한 폭의 그림 같은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71278816f261eaed281cafaf40c29f19dc7c0860e42676077bf2882a2432e96a" dmcf-pid="6QGFaP1y0y" dmcf-ptype="general">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8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현무, 사회는 기안84, 축가는 환희가 맡는다. 두 사람은 2019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3년 6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p> <div contents-hash="081a13121120e455760606acb2175efb71b4cb26129e522646f97af9da8c034d" dmcf-pid="PxH3NQtWzT" dmcf-ptype="general"> 이장우는 최근 한 방송에서 "여자 친구를 만나고 진짜 나를 찾았다. 8년을 만나면서 나를 찾게 됐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abe179ec764f3289057bead614554121254b35763f4aa6db6c5b988fd8bcc" dmcf-pid="QMX0jxFY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10026939tkjp.jpg" data-org-width="946" dmcf-mid="K6SHJ2YC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poChosun/20251121210026939tkjp.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세' 한혜진 "美 모델 시절 무릎·발목 다 망가져…얼굴만큼 부었다" 11-21 다음 장민호, 아이돌급 스케줄에 경악.."한 달째 못 쉬어" [편스토랑]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