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혜진 "美 모델 시절 무릎·발목 다 망가져…얼굴만큼 부었다"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qfhj2u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d1c59c74b097890749db43cb06be7a681acecad6b0aa355bf398ad45808c8" dmcf-pid="tDB4lAV7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210025761okjf.jpg" data-org-width="591" dmcf-mid="Zkeg3vLx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210025761ok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7bfe11f8e66500649e5b9d86aa84279065964b68a8f2e4a21c0af373bd05ce" dmcf-pid="Fwb8Scfzr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한혜진이 모델 생활 중 무릎 고통으로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e823adbc893dbc497b295513e535aebaee4b75c5d1ac8d3fa83a6131244ac88" dmcf-pid="3rK6vk4qmJ"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무려, 남자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야 [하트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4837859adcbc0bad3d148f25744a73c508bc19a0a034ef50e7477ea9b1ef474" dmcf-pid="0m9PTE8Bmd"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소개팅 이후 홍천 별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혜진, 하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혜진 어머니 심부름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f3902c71a96d5f080855ba047b15df6ac6fb11ae76c00d18738111406c0146f" dmcf-pid="ps2QyD6bOe"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포터 타다가 이 차로 바꿨다. 적재칸 욕심을 내서 더블캡(좌석이 1열만 있는 트럭)으로 안 사고 한 줄짜리로 샀더니 무릎 다 나가는 줄 알았다. 힐 신느라 발목이 안 좋아서 힘들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eaf7d10b592996d496974420bf6856422e78721dc0dbf4fc9b1b6421cb34f" dmcf-pid="UkzVCN9U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혜진, 하준/유튜브 채널 '한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210027071fzci.png" data-org-width="640" dmcf-mid="5iZpAM3G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mydaily/20251121210027071fzc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혜진, 하준/유튜브 채널 '한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e89d9ea8c9e56139f5cb82c90694d38b034fa66ce9b2cac6529d919c58b29a" dmcf-pid="uEqfhj2uEM" dmcf-ptype="general">하준이 "힐 신고 워킹하는 게 쉬울 거 같지 않다"고 걱정하자, 한혜진은 "한국에서 일할 땐 그래도 요령 있게 했는데 뉴욕에 3년 반 있으면서 무릎이랑 발목이 다 망가졌다. 넘어졌는데 물이 차서 무릎이 밴딩이 안 되는 거다. 구부러지지가 않아서 점점 붓기 시작했다. 거짓말 안 하고 내 얼굴만큼 부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b77576a000357f84cd27dd9e0a8dd00194ddfdb97f3b638eda504cff7f4d465" dmcf-pid="7DB4lAV7wx" dmcf-ptype="general">이에 하준은 "별로 안 부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혜진은 "아우 진짜"라며 못 말린다는 듯 웃었다.</p> <p contents-hash="7c4ee2390540816e048f6e9777717e74ee712ec9b818fad337189be53aaf90b6" dmcf-pid="zwb8ScfzsQ" dmcf-ptype="general">이어 한혜진은 "한국으로 비행기 타고 바로 돌아왔다. 그때 물을 빼면 안 됐었는데 정형외과 가서 뺐다"며 "그걸 빼면 안 되는데 나중에 알았다. 억지로 빼내면 안 좋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고생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 도희 “김재중이 전한 ‘편스토랑’ 꿀팁? 무조건 붐 따라 하라고” 11-21 다음 이장우♥조혜원, 결혼 이틀 앞두고 웨딩화보 대방출 "도움주신 분들 감사해요"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