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권유 받았다" 이이경, '놀뭐' 저격 파장 큰데…제작진 '묵묵부답' [엑's 이슈] 작성일 11-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PceKyO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8cd63e5ebe827338c98cc9073ab61b645b952d1614d71e1d45f45c6086bb7" dmcf-pid="qUQkd9WI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엑스포츠뉴스 DB / '놀면 뭐하니'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211147418ywnn.jpg" data-org-width="696" dmcf-mid="3CEFvk4q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211147418yw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엑스포츠뉴스 DB / '놀면 뭐하니'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263f2a56a45fee865a6812de30097915519d454c4a52c2869ac2cd58cc1d25" dmcf-pid="BGBJV3mjH1"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를 공개 저격하며 하차 배경을 둘러싼 제작진과의 입장 차이를 드러낸 가운데, 제작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br><br> 21일 이이경은 개인 계정에 사생활 루머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과 함께,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하차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br><br> 그는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주장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5ce599acd426645dda45d1b0fb30442575cf7df9590c63599ce721d31470cd" dmcf-pid="bHbif0sA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속 이이경 면치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211148723weyf.jpg" data-org-width="1304" dmcf-mid="0Cpif0sA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211148723we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속 이이경 면치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b80d641ea531a401ef6440b257b72178a3f4d84c6680448cb02dda7fdd8cf" dmcf-pid="KXKn4pOc5Z" dmcf-ptype="general"> <p><br><br> '놀뭐' 출연 당시 심은경의 눈살도 찌푸리게 했던 '면치기'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을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를 편집됐다"며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을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큰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토로했다. <br><br> 관련해 엑스포츠뉴스는 '놀뭐' 측에 입장을 확인하고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이이경의 폭로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지만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br><br> '놀뭐' 공개 저격에 이어 이이경은 루머에도 자신을 믿어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 '핸썸가이즈' 류호진 PD가 '좋아요'로 깊은 신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296f1d2cd7aedfb835679f1cd126cae9e22e5e935354a87c786875c632280c" dmcf-pid="9Z9L8UIk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211150057tdv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1MDiVGh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xportsnews/20251121211150057td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3f2d324eb791db6e19c1de612c3ab7ec8a2367b6ea9e88386eb55a73521c3e" dmcf-pid="252o6uCE1H" dmcf-ptype="general"> <p><br><br> 이이경은 지난 2022년 9월 '놀뭐'에 합류해 약 3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유재석과 주우재 등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4일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br><br> 당시 '놀뭐' 측은 이이경의 하차에 대해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해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br><br> 하지만 이는 이이경의 입장문 속 '하차 권유'와는 상반되고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양측이 입장이 갈리는 가운데, '놀뭐' 측의 공식 입장에 더욱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br><br>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p> </div> <p contents-hash="eb4c824a141e9186bea71036aa2bfcc8e1cac89c04ed7ffab5fc9bfaedec226a" dmcf-pid="V1VgP7hD1G"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화사 MV로 폭발적 화제…“인생 필모에 넣어야” 11-21 다음 금동현, '활동 중지' 6개월 만에 이펙스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