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결혼 발표' 김우빈, 제작진에 서운함 폭발→눈물 "상처 받아"[콩콩팡팡][별별TV] 작성일 11-2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QS9twaSo">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q1xv2FrNv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21a53e858c933caadad0c14fbe89a1762672cc74600299fbbb9a921f9136e" dmcf-pid="BtMTV3mj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213640412mdt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2wpygR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213640412md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6ed588d79a2770d64f189fc3c7d5a8e2f905910e9d1c3e8e8934a3c6d8af62" dmcf-pid="bFRyf0sACi" dmcf-ptype="general"> '콩콩팡팡' 배우 김우빈이 제작진의 사무적인 공문 답변에 서운한 마음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43f411ce00bfcc1dba366a099c6e4880fad47fddbb90a8b42523b6ca4870cbb1" dmcf-pid="K3eW4pOcCJ"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6회에서는 멕시코 리오 라가르토스로 향하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로드트립 여정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0ac9b9e551bf8580727fddac1b9996f9ade129e47428fd5d94d6f613bb8735a" dmcf-pid="9dlfwi71ld" dmcf-ptype="general">앞서 세 사람은 전날 밤 고 대표에게 특별 경비 500만 원을 요청하는 품의서를 메일로 보냈다. 이에 고 대표는 형식적인 공문 형태로 답장을 보냈고, 첨부파일에는 '반려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p> <div contents-hash="a698c00e52db14e264f063c62782115e4ebba69b8534d76c29cb4765e24ad748" dmcf-pid="2JS4rnztTe" dmcf-ptype="general"> 반려 이유에 대해 고 대표는 "공문서는 반드시 육하원칙과 사실에 근거해 작성되어야 한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보낸 품의서를 보면 한 마디로 이런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78325fde59f985c8579564515877880cf0c6454671aa10ccc22c014621553" dmcf-pid="Viv8mLqF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213641745npui.jpg" data-org-width="644" dmcf-mid="7qrqNQtW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starnews/20251121213641745np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95a944355216ca236a5d8e28255c404ee07111621603d6fdd172a1fe6b1977" dmcf-pid="fnT6soB3yM" dmcf-ptype="general"> 이후 김우빈은 "서운하더라. 너무 사무적이라 서운했다. 협력 업체로서 어느 정도의 관계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냉정할 줄 몰랐다"라고 당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e5e20be46088a6e07a80a3e3d9ab57537ef097c64565f032ce10f0dd436a030" dmcf-pid="4LyPOgb0l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경비를 아끼려고 거길 간 거지. 저희가 좋아서 갔겠냐. 상처 많이 받았다"고 말하더니, 갑자기 "왜 눈물이 나지?"라며 눈물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8oWQIaKpyQ"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매니저 배신’ 성시경 “잘 준비해서 연말 공연 해내겠다” 11-21 다음 "그렇게, 하차되어지고"…이이경, 울화통의 시간들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