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허성태 “대기업 임원 그만 두고 무명 생활, 꿈 포기 못 해” (‘전현무계획3’) 작성일 11-2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WrdSnQr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d3c98e94dfeab7bb83bd640619e3369d85c006981da3e32d1ff203a2517da" dmcf-pid="b4YmJvLx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lgansports/20251121232028088oibp.jpg" data-org-width="341" dmcf-mid="qk8uT2YC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ilgansports/20251121232028088oi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17c9b03dd9f215107f271802b611e5dc12cccf8b4a53cc02caa5dbd7c141fe" dmcf-pid="K8GsiToMDU" dmcf-ptype="general">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임원직을 그만 두고 배우의 꿈을 이룬 여정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3032c0fb1226f810e44926c43f7bcd9f560b527700a0443377236cf0f51ec90" dmcf-pid="96HOnygROp"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허성태는 대기업 임원직을 그만 두고 무명 배우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게 된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3dd3ba34c82820be0ccaa8c87620ef3b996c84fd811dbf7ecaf93d0ad497a79" dmcf-pid="2PXILWaeI0"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식사를 하면서 허성태에게 “너무 대단하다. 그렇게 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업에 다니다가 그 무명 시절을 견디고”라고 운을 뗐다. 이에 허성태는 “대기업 임원으로, 어떻게 보면 남들이 부러워할 자리에 있었다. 적은 연봉도 아니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결혼 6개월 만에 퇴사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0eece5b397bcb775a515bd86bbc421e3f01f036ee4398dc76f5976b9d5a494" dmcf-pid="VQZCoYNds3"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무명시절을 견디기 위해 대리운전, 택배 상하차, 장난감 조립까지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었다”며 “그렇게 일하는 와중에도 오디션은 계속 보러다녔다”고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299835f8659913cf947f46c8a51b8c86b8ac3644549e8938bdb66311862e887" dmcf-pid="fx5hgGjJDF"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허성태라는 배우가 주연이라는게 너무 뿌듯하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0057381d5e18bd9741b83fba38d3497e002953d6b921d1128d8d66320c30e9a0" dmcf-pid="4M1laHAiDt"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첫회부터 선생님→야쿠자 대변신...미성년자 노린 빌런과 맞불 ('모택3')[종합] 11-21 다음 육준서 "목표는 '우승'..배고픈 상태" 자신만만 [아이 엠 복서[별별TV] 1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