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꿈 포기 못해 대기업 퇴사…"아내가 같이 버텨줬다" ('전현무계획3') 작성일 11-2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0wO7hD5Z">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Z9prIzlwXX"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7d08728644747469b3be1399e33f8a599fb2e4c437f0bd0a1371d65b53cfb" dmcf-pid="5knUqaKp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10asia/20251122000548259wcma.jpg" data-org-width="1090" dmcf-mid="GU5DsuCE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10asia/20251122000548259wc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063450380fc95e886793c90021e70cdce4785e8b979f234308cc0f281e45a2" dmcf-pid="1ELuBN9U1G" dmcf-ptype="general"><br>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퇴사 후 길었던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67cb4a96f125937edecdccf4bc076e17a84330b4d6bde890b2e44d6bfd1c3d2" dmcf-pid="tDo7bj2uXY"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6회에서는 배우 허성태, 조복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827729584044b9f5b6fef4b62e8ca29bb578b1a6995b643e03b29ebfdad681f" dmcf-pid="FwgzKAV75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액 연봉과 안정된 직장을 포기했던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27f6c2b2a6aa2341d8f7124c4ff5931fed5d90a40e7abdf7e3ddc582758549d" dmcf-pid="3raq9cfzYy"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35살에 대기업을 퇴사했다. 연봉도 적지 않았다"며 그렇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이어 "안 해 본 일이 없다. 대리운전, 택배 상하차, 장난감 조립도 해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고. 이어 "오디션 보러 다니고, 프로필 돌리러 다니고 그랬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c33863eeac50940077799769dbb2aeafbda112379677a16dcc0d0efe2b1ab" dmcf-pid="0mNB2k4q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10asia/20251122000549592zcow.jpg" data-org-width="700" dmcf-mid="HjVyH65T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10asia/20251122000549592zc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ec03ce8b90c66f8fed563993eee96908902159adc1859e43841e6f259f84f4" dmcf-pid="psjbVE8B5v" dmcf-ptype="general"><br>이를 듣던 전현무와 곽튜브, 조복래는 허성태의 용기 있는 선택에 감탄하며, "그 세월을 함께 버텨준 아내가 대단하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2648c0730c147d5841cc4d4abd0cd79eb0e5d22f63011b338c3a69b84618324" dmcf-pid="UOAKfD6bZS" dmcf-ptype="general">앞서 허성태는 인터뷰 등을 통해 무명 시절 자신을 지지해 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월수입이 몇 천만 원 안 되는 시간이 몇 년 동안이나 계속됐다. 아내와 가족들, 어머니 덕분에 버텼다"며 5년 동안의 무명 시절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가족 때문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3e56b44c75f513f43256615ca0c979cb236514376b1ceb3114c62217452462ae" dmcf-pid="uELuBN9U5l"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롤모델' 남진 위해 홍어 해체쇼.."7년간 하루에 30마리 손질"[나혼산] 11-22 다음 '아이엠복서' 이주영 "다문화 가정 출신…살아남기 위해 복싱" [TV캡처]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