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1년간 배달비 4300만원…맛집 다 알아" 작성일 11-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AJSKyO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5f8a98901451a800daa87fc0adf211ea516fbd50600185e051527c7ddd68b" dmcf-pid="UXciv9WI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먹방 유튜버 쯔양이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JTBC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is/20251122000155240mplq.jpg" data-org-width="720" dmcf-mid="0aqtMCd8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is/20251122000155240mp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먹방 유튜버 쯔양이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JTBC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c5d682643533be70719c57ca264925b24ee998994f50f5ee06f38af675e0dd" dmcf-pid="uZknT2YCt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먹방 유튜버 쯔양이 과거 1년에 배달비 4300만원을 썼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4c119bc0fa2bfef633047706ae38d1028460acdf17379c44e73d83dba26d7982" dmcf-pid="7hJ8w0sAXt" dmcf-ptype="general">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02fc4f4c9b7502e0fab7af808c3e01f52d8d01b44d642532838ca5a0d91362c3" dmcf-pid="zli6rpOc51" dmcf-ptype="general">쯔양은 "배달 앱 한 곳에서만 쓴 금액"이라며 "배달 음식을 진짜 많이 먹다 보니 이젠 보면 맛집인지 다 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807655314486144dcba524f9714517978641858e1aa144b61b5602b3c489443" dmcf-pid="qSnPmUIkG5"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AI 필요 없이 맛집은 쯔양에게 물어보면 되겠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56b7ae21606748dae90893d4aef9bd2a8e3246af2903d490e34472229c9ac2a1" dmcf-pid="BvLQsuCE1Z" dmcf-ptype="general">이어 태국 톡파원은 태국 도시 치앙라이로 향한다.</p> <p contents-hash="2cfe45eb2e908e1340433aa3f70bc939c4f424063a9836f6ca31a1d1d474f544" dmcf-pid="bToxO7hD5X" dmcf-ptype="general">톡파원은 백색 사원 '왓 롱 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85556545ae5cde5aac9cee2ab058eb5da012fef4deddde0c8423b1823903d651" dmcf-pid="KygMIzlwXH" dmcf-ptype="general">또 태국 톡파원은 태국 북부 요리 맛집에서 선지 요리 '루'를 맛본다.</p> <p contents-hash="698e83de459a88df4d9556436564a9fc1841dcd4a8bbc8bd21366ab8eca5cf7e" dmcf-pid="9WaRCqSrZG" dmcf-ptype="general">쯔양은 새빨간 피로 가득 찬 음식을 보고 "저건 저도 좀 힘들 것 같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2YNehBvm5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개 연애 2번' 한혜진, 전남친 언급하며 "최악의 이별" 11-22 다음 전태풍 "서장훈, 너무 꼰대처럼 굴어"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