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과 컴백 앞둔 하연수 "日 체류 장기화? 난 가장, 일감 필요하거든요!" 고백 [전문] 작성일 11-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61xIe4CS">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PTPtMCd8h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2fc39628b78762c94689204b254b2426e65e303ff98d6fbc65e1f5caee6d6" dmcf-pid="QyQFRhJ6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연수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000151039cm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8oLBaHAi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000151039cm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연수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f2b20dbd2c5de69ead52eb11019a4171acb91aec15350cbe48736cdf83f579" dmcf-pid="xWx3eliPWC" dmcf-ptype="general"> 배우 하연수(35)가 일본 활동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터놓았다. </div> <p contents-hash="bdd92b1cbaf5357b460c868ced3425eeca6b7ed0524c7613e3da2a8736a4789d" dmcf-pid="yMyaG8ZvCI" dmcf-ptype="general">하연수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생활에 함박웃음만 지을리가요"라며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a86dc5651e3321d9cb45d5bfa3d1e66123f7711d0e16a116f810d8996f8b6b27" dmcf-pid="WRWNH65TWO" dmcf-ptype="general">그는 "많이 불안하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덧붙여, 체류가 장기화되어감에 솔직하게 설명드리자면, 국내 작품 수가 현저히 줄었기에 기한을 정해 돌아가겠노라 약속드리기가 어렵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0e81ca47cd93b8342ce6fa72d2cdd187571213b037b89d6ee95e7592507f57f" dmcf-pid="YnZEtR0HCs" dmcf-ptype="general">특히 하연수는 "제가 가장이라 일감이 필요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3e1301ee275b40b3e6a029de51ef3a60b56fa726f2406a40080f6fd728a8f24" dmcf-pid="GL5DFepXS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러나 외국인이라는 핸디캡도 분명 존재하기에, 내년-내후년을 기점으로 여기서 얼마나 더 큰 도약이 가능할지 스스로를 극한까지 몰아붙여본 후에 그다음을 생각하려 한다"라는 계획을 전했다.</p> <div contents-hash="80b616518430b775da6d02ddde8aa7d6c7c38d3ea2c70b9f0aa7cad97c92f561" dmcf-pid="Ho1w3dUZhr" dmcf-ptype="general"> 하연수는 현재 일본 살이 중으로, 지난해엔 일본 NHK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엔 한국 CJ ENM과 일본 TBS가 공동제작하는 한일 합작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이 작품에서 하연수는 이이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이하 하연수 글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도쿄생활에 함박웃음..만 지을리가요. <br>많이 불안하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br>덧붙여, 체류가 장기화 되어감에 솔직하게 설명 드리자면, <br>국내 작품수가 현저히 줄었기에… <br>기한을 정해 돌아가겠노라 약속드리기가 어렵습니다. <br>제가 가장이라 일감이 필요하거든요! <br>그러나 외국인이라는 핸디캡도 분명 존재하기에, <br>내년-내후년을 기점으로 여기서 얼마나 더 큰 도약이 가능할지 <br>스스로를 극한까지 몰아붙여본 후에 그 다음을 생각하려 합니다. <br>소중한 시간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p contents-hash="2e6d7ad93a6a2978b38329a2b505c7097106a0ef48aef31fb33d0f273cfa4154" dmcf-pid="Xgtr0Ju5vw"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집에 냉장고 4대…한달 식비 1000만원" 11-22 다음 '공개 연애 2번' 한혜진, 전남친 언급하며 "최악의 이별"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