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로 맞는 줄" 연예인 싸움 1위 진짜였다..줄리엔강, 130kg 거구 선수 꺾고 생존 [★밤TView] 작성일 11-2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d5Unztvy">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ZKJ1uLqFh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110287f6989409dd76e0a8b6ad41bc27dffa186bf9f4fd92a5a93a0bcc6ad" dmcf-pid="59it7oB3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아이 엠 복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001449230ggrt.jpg" data-org-width="560" dmcf-mid="GTKIyVGh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001449230gg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아이 엠 복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0b70119ba324cf5ce606c9d6236b055955194063dde79fbb6d44412ca3d4d5" dmcf-pid="1eDK6mx2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 엠 복서' 1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001450525xqpn.jpg" data-org-width="560" dmcf-mid="HAhPJvLx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001450525xq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 엠 복서' 1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dce505dbe58f9386c07b736a52d2be8c3df97fc0e426daa0d06e8e705a1031" dmcf-pid="tdw9PsMVyl" dmcf-ptype="general"> '아이 엠 복서'에서 줄리엔 강이 '연예인 싸움 순위 1위'의 위엄을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82396510437e8c621295c6e9fec191b1641868fea3edc57de966798cf549c13b" dmcf-pid="FJr2QORfyh"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tvN 스포츠 예능 '아이 엠 복서'(I AM BOXER) 1회에선 도전자로 나선 캐나다 출신 방송인 줄리엔 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6cb42b0bfbf97fd1e2d969e54f9ffc95bee6b51efa6a80921f6cfb95b2d9c2ef" dmcf-pid="3imVxIe4CC" dmcf-ptype="general">이날 줄리엔 강은 130kg 헤비급 복싱선수 송현민과 1대 1 무제한 복싱 대결에 임했다.</p> <p contents-hash="43be38ca09b5fc2e21280aa8bb7aeb29ef76ed752c839fe5529715484f295b3d" dmcf-pid="0nsfMCd8lI" dmcf-ptype="general">본격 1라운드 대결에 앞서 줄리엔 강은 "제가 키가 큰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유리할 수도 있을 거 같다"라며 "복싱을 좋아해서 겁 없는 복서, 포기하지 않는 복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670920bb1f8376431341c4236436ab2917a4fbc81bed3eb773fc2febf01ac20c" dmcf-pid="pLO4RhJ6TO" dmcf-ptype="general">곧이어 시작된 경기에서 줄리엔 강은 길쭉한 팔과 묵직한 주먹으로 송현민 선수를 단박에 코너를 몰았다.</p> <p contents-hash="c89352dbb6d2efcf4a999a555a79902ea6f2da35db442d77c77f8a9e54aa9898" dmcf-pid="UoI8eliPSs" dmcf-ptype="general">강 펀치를 여러 차례 휘두른 끝에 결국 승리, '생존자'가 된 줄리엔 강 송현민 선수는 "너무 묵직하다. 그 묵직한 주먹을 얼굴에 맞으니까 멍하더라. 태어나서 그렇게 세게 맞아본 적이 없다. 진짜로 '절구'로 맞는 줄 알았다"라고 줄리엔 강의 주먹맛에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5a60dcec00d681ff1be6079f21844b02e6540ce203a380225c7e92eb2473c910" dmcf-pid="ugC6dSnQTm" dmcf-ptype="general">다른 참가자들도 "맞네. 연예계 짱", "이게 줄리엔 강이다", "진짜 세다", "싸움 일짱 중명했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23b7bc43da5a84ccb133d4acf9d855f6820c2edd449d9886fc13f9cf33b54cb1" dmcf-pid="7Jr2QORfCr" dmcf-ptype="general">MC 덱스는 "링에서 처음으로 우지끈 소리가 났다. 보기만 해도 살벌하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bd3f9c9071c1dfedf1882b9e6977c43acf6d80d5709f378888fa20a3b9bde7" dmcf-pid="zimVxIe4Cw" dmcf-ptype="general">'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0578b342375216195d867f5397a4890804926bfcb2b5639714c5360391f3cd7" dmcf-pid="qnsfMCd8lD"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척 김 선생' 대인배 였다…16년 채무 극적 합의 후 "혜성아 미안하다" ('궁금한 이야기Y') [종합] 11-22 다음 '수산업자 출신' 박지현, 홍어 해체쇼 "손이 기억해" (나 혼자 산다)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