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형부’ 김강우 극찬 “父 산소 관리 다 해..엉덩이 가벼운 사람” (‘편스토랑’)[핫피플] 작성일 11-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GK5VGh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c8bdab8452570664abe0c856a0531298934dd3d0652fe0090b86c06b303f0" dmcf-pid="paH91fHl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62649000kzey.png" data-org-width="650" dmcf-mid="tboZOtwa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62649000kze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UNX2t4XSWN"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7d535c303f254b46306b4e21fcc3158ae3fffe5778c043f46340c372db4162f" dmcf-pid="ujZVF8ZvCa"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28cc7f24c5697920ce960dccb8c5d5602a04cbc104c882424cc5a670a990f8a" dmcf-pid="7A5f365TCg"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막내 처제 한혜진을 위해 ‘샌드위치 100인분’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359dc3f909389fb142d209b877c3a3322fa87757511a7fb99b1ef243464dce4" dmcf-pid="zT2g8j2uyo" dmcf-ptype="general">이날 김강우는 무려 40시간을 들여 샌드위치 100개를 만들어 커피차를 선물했다. 한혜진은 형부표 샌드위치를 맛 보더니 “완전 고소한 밤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9e41e8e06238b8baf1bfd888e166f226bc7ff05c53b9d8f54629c4b128db8c" dmcf-pid="qyVa6AV7CL"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서리태크림치즈’라고 하자 한혜진은 깜짝 놀라며 “장사해도 되겠다 이거”라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2138a79b2b7b1d73a16360d10edf68dea0a7332a9044b697556138c526699" dmcf-pid="BWfNPcfz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62649230flwo.jpg" data-org-width="530" dmcf-mid="Fd7jQk4q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62649230fl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0a78d23b16b2f251636e44c1e030cf75060fddd2c6cea07d613b76be7558be" dmcf-pid="bY4jQk4qvi" dmcf-ptype="general">또 그 어떤 요리보다 신경 많이 썼다는 말에 한혜진은 “안 봐도 비디오다. 오빠가 촬영 있으면 (상대 배우를 배려해) 부추, 파, 마늘 안 먹는다. 말을 해야 하니까”라며 “그래서 저도 아 안되는 거구나 형부를 보고 깨닫고 그 다음부터 되게 조심하게 됐다. 그래서 양파가 안 들어갔구나”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40c36589eb1ea7c278e4667084e15905f0868f1134f5f02268259e5a7a2531bb" dmcf-pid="KG8AxE8BhJ"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한혜진에게 형부 김강우란”이라고 물었다. 한혜진은 “형부는 되게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 저희 세 자매 다 챙기고 저희 남편, 둘째 언니 남편도 잘 챙긴다. 엄마 댁에서도 명절 보낼 때도 궂은 일을 마다 하지 않는다. 맏사위 다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f7cf413dd70bd6bc62cb6cfb520749f98be54f2bf958788382d9f7654217d8c" dmcf-pid="9H6cMD6bWd"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했을 때 촬영지 근처가 아버지 산소가 있었다. 형부가 진짜 아들처럼 자주 들러서 관리하고 꽃도 갈아주고 그랬다. 그게 감동이다. 저희도 자주 못 가는데 진짜 우리보다 낫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1c4e85154f862a92bcc8ea3f7370a6a667f235e0c89359be75a1c8ae9d8d68" dmcf-pid="2XPkRwPK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62650519cwla.jpg" data-org-width="530" dmcf-mid="3u6cMD6b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62650519cwl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5884dd4258d4d6a8d202c120bbf35c9f4f827ace169c08fbb20ece8f78acc4" dmcf-pid="VZQEerQ9T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남자 배우치고 빨리 결혼한 편인데 정말 가족밖에 모르고 가족을 위해 살고 그런 점이 처제로서 봐도 되게 존경스러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f058d760815ed8bf7c8cbba8df7a34e865ecfdd3aad651e3930b2e8e17a291" dmcf-pid="fzgSAygRCM" dmcf-ptype="general">끝으로 한혜진은 김강우에게 “우리 가족들 잘 챙겨주고 마음 써줘서 늘 고마워. 그리고 ‘편스토랑’ 하면서 더 밝아진 것 같아서 그런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다. 계속 했으면 좋겠다”라면서도 “더 내려놔야 한다. 그게 예능이야. 더 보여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8ab7a48ec8d7dbb307df8d9200cfe9657d194445922f20e692e76839724905b" dmcf-pid="4qavcWaeSx" dmcf-ptype="general">이를 본 김강우는 “감사합니다. 선배님 알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8BNTkYNdvQ"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16e37bb9f55e0cbf87011c9a2a0eb2d6a841f7aa99f3f01d58989f0cd505ccc3" dmcf-pid="6bjyEGjJvP" dmcf-ptype="general">[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영기, 게장 공구 논란에 억울 "구매자도 아닌 분들이 욕해..너무 열받아" 11-22 다음 2025 테니스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22~23일 완주에서 개최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