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무한성편’ 올해 최고 흥행작 작성일 11-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rmcygRJ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942127b4e66e63030b86a8405992049da516661c60ab26c8f6e657470235b" dmcf-pid="4ImskWae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J"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072027365lhma.gif" data-org-width="1000" dmcf-mid="2DogdrQ9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072027365lhma.gif" width="10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J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a5a1f55cb279d3f1e9f01d4f116d7b06b79c631bcb2c99d0a9469a6951b624" dmcf-pid="8tZ5Wzlwdu" dmcf-ptype="general"> <br>올해 최고의 화제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1월 22일(토)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div> <p contents-hash="56630d94147438b355f7b95d8bcf1012b012171af273dfd68ce48bc4d74fbff5" dmcf-pid="6F51YqSrMU"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1월 22일(토) 오전 00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638,737명을 기록하며, <좀비딸>(5,637,455명)을 뛰어넘고 2025년 대한민국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p> <div contents-hash="05a374c69fbe361de6706ec0b8d4dd8d19a22013350960360329f606da79f242" dmcf-pid="P31tGBvmep" dmcf-ptype="general"> 2010년 <아바타>, 2011년 <트랜스포머 3>,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실사 외화가 그해 최고 흥행을 차지한 적은 있어도, 애니메이션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것은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 처음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e0ea09dadd65b768bd1d91e658ecb0153c589b4ed3ad974a5aae500428add" dmcf-pid="Q0tFHbTs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멸의칼날 무한성편’ 올해 최고 흥행작 (사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072028746jgml.png" data-org-width="680" dmcf-mid="VvtFHbTs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072028746jg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멸의칼날 무한성편’ 올해 최고 흥행작 (사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05359c58939a34a408f769c8c4b9f8ac58e96c523c227d121f9b1d45e0b531" dmcf-pid="xpF3XKyOn3" dmcf-ptype="general"> <br>이번 작품은 4DX, IMAX, 돌비시네마 등의 관람 비율이 약 19%로 106만 명이 특별관에서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 초반부터 이어진 뛰어난 작화 퀄리티와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에 대한 호평이 다양한 포맷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며 흥행세를 견인했다. </div> <p contents-hash="6f9c1cfd2d5bdf601b29d30dbc51e98757b639f1751a710bad8757ba89afe76c" dmcf-pid="yjgaJmx2RF" dmcf-ptype="general">또한 주차별로 진행되는 현장 증정 이벤트와 팬심을 저격하는 굿즈 상영회와 응원 상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이어지며 14주차 장기 상영에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1520ab6f08bdca47715f07be2bda09bcdef32b0569353e8232f99224970cf33" dmcf-pid="WAaNisMVRt" dmcf-ptype="general">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2,930만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4DX 상영작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는 4DX로 상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글로벌 역대 최고 기록이자, 전체 4DX 작품 중에서도 글로벌 역대 8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글로벌 평균 객석률 역시 51%를 기록하며, 장기 상영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0d5ff272f2bb8cf0c013b45a84cd247cd34cd7434b479e63535b4dc6c52c0ffc" dmcf-pid="YcNjnORfM1"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에서는 11월 16일(일)까지 누적 관객 수 2,604만 명, 흥행 수입 379억 엔을 기록하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07억 엔)과 약 28억 엔 차이를 남겨두고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cc7de62143de89b69978e28e9a57045453dc408e3b5edc7c7c041ff8b8960e5" dmcf-pid="GkjALIe4R5"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개봉한 중국에서는 첫날 1억 위엔 흥행 수익을 돌파, 3일간 3억 위엔(614억 엔)을 달성하며 무한성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1,063억 엔의 수익을 기록하며 일본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000억 엔을 돌파한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8616e793cfe7c66c5e399b549614a36fa445988f5c794423166a00edb9d4bec" dmcf-pid="HEAcoCd8JZ" dmcf-ptype="general">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3fb13dfb1cef961e8495127af31eaca5e919a0b38067dd1b31406f87682a2144" dmcf-pid="XDckghJ6dX"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이제훈, 충격 '양키' 분장 "오야붕 어딨냐"..레전드 부캐 또 탄생[핫피플] 11-22 다음 "절구로 맞는 줄"…'연예인 싸움 1위' 줄리엔 강 주먹 맞은 복싱선수가 한 말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