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솔로’ 김양, ‘7세 연하’ 무명 男가수와 썸?..“술 먹고 전화해” 연애 고민 (‘편스토랑’) 작성일 11-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j2qepX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7fd6eb902d78891cad1d89293bd028a3e204d19db44ed023d2fef8b7f8de8" dmcf-pid="qoAVBdUZ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73450521doff.png" data-org-width="650" dmcf-mid="UBIePAV7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73450521dof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BgcfbJu5SO"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26cd0222bc68231387fc4f3bd5cc50a8756fbce904508af2f572a35d2b2cd82" dmcf-pid="bak4Ki71Cs"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양이 김용필, 장민호에게 연애 상담을 했다. </p> <p contents-hash="26ec09370edd6474c4ee547b5c439de13e2f63adc38fecd371309c52ee6e2c29" dmcf-pid="KNE89nzthm"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풍요의 도시 이천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faa47d725ed1f79e540ac2b0965f5b03ecdfea80bdbcea234674c773318756d" dmcf-pid="9jD62LqFlr" dmcf-ptype="general">이날 장민호는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촬영이 굉장히 길 것 같다. 새벽 3시 예상한다. 촬영 끝날 때까지 함께 하자”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856164361b44fa3099c1498d271356a17a08addb1748441399a92151acdf8d9" dmcf-pid="2bfHTuCEWw"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장민호는 강원도 정선과 충북 영동을 오가며 공연하는 것은 물론, 열린음악회 녹화를 진행하는 등 일주일 내내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a4fb8c76b6ffcb353cc0408e4d338f9fc6248fc2afc0e0984b902c6df5a2e" dmcf-pid="VK4Xy7hD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73450773pwop.jpg" data-org-width="530" dmcf-mid="uErQfgb0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73450773pwo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3a64dc08b41615bf350cb5420c0068a3520b3f8fbddb14fd4f029b097f9d38" dmcf-pid="f98ZWzlwlE" dmcf-ptype="general">심지어 새 앨범 안무 연습 현장에 도착해 안무 연습까지 하는 등 바쁜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은 “얼마동안 못 쉬었냐”고 물었고, 장민호는 “한 달 정도 못 쉬고 있다. 내일 하루 쉬는데 여행 갈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498432ff5c9dca552c50a4133e3370cd89894e2646c82ee7e0fec079e7228e4" dmcf-pid="4265YqSrhk" dmcf-ptype="general">이후 장민호는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 이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15첩 이천 쌀밥 정식집이었다. 맛있게 식사를 하던 중 김용필은 갑자기 음식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바로 아내에게 전송했던 것.</p> <p contents-hash="3a251210619adc4d705b000ff5adf79a0b0eefdfe8c3eadba3cba16219f1e488" dmcf-pid="8VP1GBvmSc" dmcf-ptype="general">김용필은 ‘결혼 17년 차’지만 여전히 아내와 신혼 같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꾼 모습에 장민호는 “너무 부럽다”라고 했고, 김양은 “나는 솔로 5년째”라며 친구 이야기인 척 연애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2ec865366b8a87ad1ee2497ddb276247ad2d3c375dc7fc1b1f8e39554489c" dmcf-pid="6fQtHbTs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73450993ttkh.jpg" data-org-width="530" dmcf-mid="76i738Zv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073450993tt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e568d4caee731188306dc184f205a6472810496b5cc0d4628a67a28cb6187f" dmcf-pid="P4xFXKyOTj" dmcf-ptype="general">김양은 “7살이나 어린 남자 동생이 갑자기 말도 놓고, 술 먹으면 전화해서 생각난다고 한다. 가만히 보니까 얘가 또 잘생겼다. 후배 가수인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친구다”라며 “고민이 된다. 오빠들이 보기에 이런 남자 어떠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ecde5b6e2376ea5a71f69e93fa05d27132ae99fdfd283841904d8f98bed86ea" dmcf-pid="Q8M3Z9WIlN" dmcf-ptype="general">장민호는 “네 얘기 아니냐”라고 했지만, 김양은 “말해줄 수 없다”라며 “오빠 나를 너무 안쓰럽게 보지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db73475fa349e5248bce3968144f3ac2203762d9c22b0ccf6962221b192862" dmcf-pid="x6R052YCWa"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장민호는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라며 “뭘 사달라고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붐 역시 “술 먹고 전화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나중에 김양 씨가 그 분 앨범을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지금은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yvGjLIe4hg"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16e37bb9f55e0cbf87011c9a2a0eb2d6a841f7aa99f3f01d58989f0cd505ccc3" dmcf-pid="WTHAoCd8yo" dmcf-ptype="general">[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흉흉한 소문 사실 아냐" 한해, 키스 루머에 어리둥절 '폭소'(편스토랑)[텔리뷰] 11-22 다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동침 엔딩…최고 7.8%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