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뷰 보유자 박기영 “우승 욕심 없어, 오직 조회수” 욕심(불후) 작성일 11-2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Lw38Zv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66a296619a1df07c630be2f1e4688eb9988fb169134eb0cc59d20c17035f0" dmcf-pid="xdor065T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81550988tdnq.jpg" data-org-width="650" dmcf-mid="67BQs5Eo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81550988td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f9071d7a1dae9fb5d8747d5d9cb82f311c350ba886a36f34a638ae3d85565" dmcf-pid="yHtbNSnQ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81551154koqr.jpg" data-org-width="650" dmcf-mid="PNmWVoB3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81551154ko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WmhZPAV7l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1e1be5675b4307ead1f52cc9c3656f1647d29efc19e916926d33c9a9a65252a" dmcf-pid="Ysl5Qcfzy3" dmcf-ptype="general">가수 박기영이 우승 트로피보다 ‘조회 수 여신’ 자리를 정조준한다.</p> <p contents-hash="88ce995ae0ce9552aa9e7454f3313a45205a48ed91ab7f0527ed08456448b863" dmcf-pid="GOS1xk4qyF"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32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6ed4d68b7113940637ea676aa63754819a16012b8880ed075a0a489a67fdfbaf" dmcf-pid="HIvtME8Blt" dmcf-ptype="general">1년 만에 ‘불후’에 출연한 박기영은 우승에 대한 욕심을 묻자 “우승보다는 조회 수”라고 답하며 미소 짓는다. 박기영은 “제가 ‘불후’의 조회 수 여왕이다. ‘KBS가 낳은 딸’이다”라며 어깨를 으쓱한다. 앞서 박기영이 ‘불후’에서 선보인 ‘넬라 판타지아’ 무대가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했던 것. MC 김준현이 이를 언급하며 “이건 말이 안 되는 기록”이라며 감탄하자, MC 이찬원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60%에 달하는 수치”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p> <p contents-hash="13e8b2a217f4fee97e6fd36ac052052955f949bf930696a9883ab296eb51fb5c" dmcf-pid="XCTFRD6bW1" dmcf-ptype="general">이에 박기영은 우승보다 조회 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 계기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박기영은 “‘불후’에서는 우승뿐만 아니라 1승 하는 것도 정말 어렵다. 하지만 1승을 못하더라도 제 영상 조회 수가 올라가는 걸 볼 때, 충분히 사랑받고 증명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산다. 박기영은 수천만 조회 수가 나온 무대를 두고 “그중에서도 1승도 못한 무대들이 많다”며 분석을 내놓기도.</p> <p contents-hash="cb654db163fdf3de11c21988f3568a505a0a05d1b6fdcb9622a1bc4f8bdc6213" dmcf-pid="Zhy3ewPKv5" dmcf-ptype="general">이때 박기영과 조째즈가 높은 조회 수의 비결을 이야기해 모두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박기영은 그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무대들을 떠올리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지’하고 음악에 신경 썼던 때가 가장 좋은 조회 수가 나왔다”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불후’ 조회수 신흥강자로 떠오른 조째즈는 “저는 특수 효과가 있을 때 입을 크게 벌려서 꽃가루 같은 게 들어가면 조회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조회수 140만을 돌파한 ‘불후의 명곡-2025 왕중왕전’ 편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170756677f954ef58542b203837319b541579df8ee20acf52e7160c2442a28ff" dmcf-pid="5lW0drQ9lZ"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박기영은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를 선보인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박기영은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곡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재즈 버전 ‘첫눈이 온다구요’를 펼쳐낸다고 전해지면서, 박기영의 또 다른 레전드 조회수를 탄생시킬 무대가 담길 ‘불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1SYpJmx2v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tvGUisMV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 구두 가져가" 화사-박정민 'Good Goodbye' 구두 버리고 신데렐라처럼 사라진 무대[청룡영화상 현장] 11-22 다음 [AI發 일자리 충격②] "코딩만 잘하면 취직 걱정 없다더니"…갈곳 잃은 신입 개발자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