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백성현, 분노 폭발 작성일 11-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RG52YC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09dbf5a31b7a9be5fda99f8bb4d4a27133417e3b15e352b5e6e197b80b3d6" dmcf-pid="Vj6vYqSr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뭉쳐야 찬다4’ 백성현, 분노 폭발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082029472nztw.jpg" data-org-width="680" dmcf-mid="9ca07M3G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082029472nz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뭉쳐야 찬다4’ 백성현, 분노 폭발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83c026fa1d43781bb4f72671fa8d5b3e02606b79f2aa2ff3c19a5e8ad216d" dmcf-pid="fAPTGBvmn8" dmcf-ptype="general">'뭉쳐야 찬다4' 후반기 꼴찌 위기의 ‘라이온하츠FC’의 균열이 포착된다.</p> <p contents-hash="4877c93a9ab9744b1d95d8eaf207ed7e3983d7508f00f1fe1d2b94f3dee519f9" dmcf-pid="4cQyHbTsL4"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이하 ‘뭉찬4’) 33회에서는 4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에 빠진 전반기 1위 팀 ‘라이온하츠FC’의 불안한 분위기가 집중 조명된다.</p> <p contents-hash="9d7d6b358a4366add67b5e67822ac92940a515a5103fff6d4cb4104a5c93ad50" dmcf-pid="8kxWXKyOMf" dmcf-ptype="general">이날 ‘라이온하츠FC’의 라커룸은 전반기 웃음이 넘치던 것과 달리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로 가득하다. 먼저 김진짜가 “우리가 4경기째 무승”이라며 지난 경기의 소감을 묻자, 백성현은 “주전들이 부상과 본업 이슈로 빠지면서 포지션 변경이 잦아 콜플레이가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cc6aa81e7c40a719661289748ff101f73938d1627ccb1a4ebfea3ba623fe4ad9" dmcf-pid="6EMYZ9WIM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조금만 라인을 벗어나도 뒤에서 강현석이나 한은성이 ‘어디가’, ‘빨리 와’라며 계속 소리를 지른다”며 그라운드에서 다른 선수들의 무차별 콜에 힘들었던 기억을 폭로한다. </p> <p contents-hash="10eeba81863c753e681e8e736ca52de8b6a2fa52a120f1d8403d6c669ab6f5a3" dmcf-pid="PDRG52YCJ2" dmcf-ptype="general">이에 송하빈도 “저번에 성현이 형한테 맨투 체크했다가 혼났다”고 이야기하고, 백성현은 “내가 맨투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이름을 부르니까 그런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해명한다. 이에 ‘라이온하츠FC’ 선수들이 이번 대화를 통해 콜플레이의 질서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91607ca7661ed9f568ec6d7fa4dfb75e41ac544a47cfd8cd8da3e128ab41ff51" dmcf-pid="QweH1VGhn9" dmcf-ptype="general">이동국 감독 역시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나오기 위해 새 포메이션을 꺼낸다. 그는 “한 팀이 독보적으로 올라가게 하면 안 된다. 고춧가루 뿌릴 때가 됐다”며 선수들을 독려한다.</p> <p contents-hash="f3bff5f1ed0402bda701e4b37bd1bb10211baf51f11bfa06007317269f3ba636" dmcf-pid="xrdXtfHlL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중계석의 구자철은 “동국이 형이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라며 이동국이 선수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조기축구까지 뛰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e18274a949b645487e5192b149262568ef0cbeed07f6923ef3bd5bb1a4c9fa55" dmcf-pid="ybHJoCd8ib" dmcf-ptype="general">한편 ‘라이온하츠FC’의 이번 대결 결과는 오는 2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6d3a66aa1a455698ff7c5a73a691fa0666782df5548b3008fa0adb9e4f4da4f" dmcf-pid="WKXighJ6JB"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콩깍지 씌였다” 김우빈♥신민아 축가는 도경수 빼박? ‘팝콘’ 가사도 화제 ('콩콩팡팡') 11-22 다음 UDT우리동네특공대, ‘자매다방’ 출격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