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롤모델은 손석구·하정우·주지훈…선망의 대상”[인터뷰③] 작성일 11-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ixaliP0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b30e01241d5af7c0b9a03f1c3b96f044a87e4c352a2e571af22b62726923c4" dmcf-pid="20nMNSnQ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나라. YY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khan/20251122083429897pc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KDTIHbTs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khan/20251122083429897pc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배나라. YY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983308e088250e5ff3970a77eafe068d12ce06b06db80a4bdffe3620da6cba" dmcf-pid="VpLRjvLx3F" dmcf-ptype="general">배우 배나라가 롤모델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33163bebbecd5c2186ec07398575c89fce785adbee90acc8fdce1b93bf8b9dc" dmcf-pid="fMlmWzlwFt" dmcf-ptype="general">배나라는 2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이 있다. 손석구 선배님, 하정우 선배님, 그리고 주지훈 선배님”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6b9efc2367e60bd402b920ee0f21eac9994bb3f0e4c8e8ccabfad32756d9e5" dmcf-pid="4RSsYqSrp1" dmcf-ptype="general">그는 “누군가를 따라가고 싶어서 쫓는 게 아니라, 그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 자연스럽게 마음이 향하게 된다. 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d66a1b9efd5175a6fc5c30512b3b128650e393435c59fa4fcb70d6112f152d" dmcf-pid="8evOGBvmp5" dmcf-ptype="general">특히 ‘주지훈과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묻자 배나라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웃었다. 다만 그는 “하지만 배우로서 ‘배나라’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며 “앞으로 하는 작품들에서 제 색을 더 선명하게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b35a9db0df217eca057fd510d409798c7bf0f2c47ea20129a0cbdb95961bbe" dmcf-pid="6dTIHbTszZ" dmcf-ptype="general">그는 “좋아하는 선배님들은 많지만, 결국 제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건 제 작품”이라며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5b0cc1566bb3467b9604853d6fd9f2eb99ae3792df0004cd210429a4a9b251" dmcf-pid="PJyCXKyOUX" dmcf-ptype="general">한편 배나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 뒤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지난 15일 종영한 ‘우주메리미’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이어 활약했다. 이어 오는 12월 11일 개막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e84de016580120a189a5d55ae553975660bc48b1813bc20db34eb5b614c8464" dmcf-pid="QiWhZ9WIpH"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키드: 포 굿', 3일째 박스오피스 1위…23만 관객 돌파 [Nbox] 11-22 다음 ‘미스트롯4’ 참가자 공개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