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3일째 박스오피스 1위…23만 관객 돌파 [Nbox] 작성일 11-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kgmZkL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5e389f6004f1a6923fb40be06c978a24ad3fe6956c74f6cf32c4c6a2b12a78" dmcf-pid="Z5rACFrN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키드: 포 굿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1/20251122083428872viev.jpg" data-org-width="808" dmcf-mid="HpoeAToM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1/20251122083428872vi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키드: 포 굿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1a35d750f139b416d7a096752a49649d46246f8f666dc0fbf680a573e96637" dmcf-pid="51mch3mj1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fa373ae4ab2f1b2b5edc837dac0fe7ef123393f2be0c42f10696e7d104b6a69" dmcf-pid="1tskl0sAYA" dmcf-ptype="general">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7만73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8623명이다.</p> <p contents-hash="773144a9654094b7af5af57e6861010c14664594f49c54d3d43adf4eb0ba793a" dmcf-pid="tFOESpOc5j" dmcf-ptype="general">'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개봉해 전 세계에서 7억5885만 4096달러(약 1조 1114억1770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린 '위키드'의 속편이다.</p> <p contents-hash="7317d4cc1756467a90a02b59b15160bed9104b7eb0371c65acfd885128642c02" dmcf-pid="F3IDvUIkHN" dmcf-ptype="general">2위는 외화 '나우 유 씨 미3'로 이날 5만3164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9964명이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같은 날 1만3136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322만6464명이다.</p> <p contents-hash="0336ff1d359f3405b95f59fec9ee4c3315e5003593007c6a0d3bb85e4740060b" dmcf-pid="30CwTuCEGa"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올해 첫방 최고 시청률 기록 11-22 다음 배나라 “롤모델은 손석구·하정우·주지훈…선망의 대상”[인터뷰③]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