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자복식 임종훈-오준성, 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우승 작성일 11-22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천희-김나영 조는 여자복식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22/0008618999_001_20251122091213599.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오준성 조(WTT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남자복식 임종훈-오준성(한국거래소)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에서 우승했다. <br><br>임종훈-오준성 조는 21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팡 코엔-퀘크 아이작 조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3-0(12-10 11-8 12-10) 승리를 거뒀다. <br><br>임종훈-오준성 조는 지난 6월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WTT 컨텐더 스코피예 이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br><br>둘은 4강에서 우승 후보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꺾으며 사실상 정상을 예약했다. 이어 결승에선 한 수 위의 기량을 앞세워 위기 없이 완승을 거뒀다. <br><br>한편 주천희(삼성생명)-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같은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오도 사쓰기-요코이 사쿠라 조(일본)에 2-3(11-9 5-11 11-5 4-11 6-11)으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미싱 공격 가장 활발한 시간 봤더니…月 오전 업무 시작 시간대 11-22 다음 韓 탁구, 'WTT' 남자 복식 우승… 준결승에서 세계 1위 꺾어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