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새 앨범 속 고품격 보이스 작성일 11-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LaCFrN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7c7443114603401e7708ed1b0a2dabdf81c671faa3a81d7a266938bef84ee" dmcf-pid="pGdnmZkL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녹 / EMK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093614712nwti.jpg" data-org-width="640" dmcf-mid="tl8gItwa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093614712nw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녹 / EMK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a8e3536f7f1387364f6aa0fffa11932bf797c1795821d0051d11e76c31d9e1" dmcf-pid="UHJLs5EoE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문 고품격 보이스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79c952648321e30ef50988ceb06b94e5c207fe0b114628f73f04257abb4c434" dmcf-pid="uXioO1DgOw" dmcf-ptype="general">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에녹의 새 미니 앨범 ‘Mr. SWING’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Mr. SWING’은 ‘SWING(스윙)’이라는 키워드처럼, 인생의 리듬 속에서 웃고 울며 타인과 관계를 맺고, 때로는 이끌고 때로는 이끌리며 흔들리는 인간의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이자, ‘에녹 브랜드’의 방향성이 담긴 신보다.</p> <p contents-hash="5706fcdf3308b9a0d5ccbaa75a4256595255d6a98a3733224a25311e7095955d" dmcf-pid="7ZngItwarD" dmcf-ptype="general">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더블 타이틀곡 ‘꽃놀이’와 ‘Mr. SWING’을 포함해 수록곡 ‘사랑 참 이별 참’,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은 마술처럼’ 등 5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담았다. 앨범을 펼쳐 보는 듯한 영상 구성과 에녹의 다채로운 매력을 포착한 화보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안긴다.</p> <p contents-hash="c69c302e8597c09e60d087a8b5facee633ce7ee32c0cadc1e83564abc837f6bb" dmcf-pid="z5LaCFrNIE" dmcf-ptype="general">‘감히 그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나의 가슴에 안겨 기대어/ 울고 싶을 땐 맘껏 울어도 돼요’라는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심금을 울리는 ‘꽃놀이’와 ‘지금 이 순간/ 완벽한 무대/ 시작되는 쇼 타임/ I’m 미스터 스윙맨/ 오늘 이 밤의 스윙맨/ 사랑과 낭만의 춤을 Shake Hands, Shake Hands’라는 기사부터 흥겨운 춤을 유도하는 스윙 장르의 ’Mr. SWING‘ 등 상반된 분위기의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에녹은 실험적인 시도로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다.</p> <p contents-hash="60769d2e0ffc7d04c508700f51ec422f256eb52fa78403de0531ded95211f2b2" dmcf-pid="q1oNh3mjwk" dmcf-ptype="general">이 외에 ‘Mr. SWING’과 함께 에녹이 작사가로 참여하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녹여낸 ‘사랑 참 이별 참’, 에녹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압권인 ‘다시 만날 때까지’,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가 선물한 ‘사랑은 마술처럼’ 등 수록곡 모두 장르가 겹치지 않아 리스너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한다. 에녹은 모든 곡에 ‘에녹다움’을 담아 완벽하게 섭렵하며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a3d53518dc67434996c0a0527dcec627ddd42bfd17f3bc67cc759566e63112e" dmcf-pid="Btgjl0sAIc" dmcf-ptype="general">한편, 에녹의 새 미니 앨범 ‘Mr. SWING’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예약 판매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bFaASpOcIA"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FFSyUQtWOI"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FFSyUQtWOI"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uMApsEJV0b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중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최진실 캐스팅, 처음엔 반대했다” (인생이 영화) 11-22 다음 韓영화 제친 日애니 '귀멸의 칼날'…장대한 서사로 관객 잡았다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