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실장, 이영자 은혜로 가수 행사 뛰지만 “연예인 일 있으면 거절, 본업 충실”(도장TV) 작성일 11-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8VzR0H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0f2e248d74d847a605ecef7a344190707959b0feae3501747bcb3233bfa16" dmcf-pid="HR6fqepX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도장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94717967uazg.jpg" data-org-width="656" dmcf-mid="Wi7pZ9WI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94717967ua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도장TV’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ee0ae3ab2fb9fe572bb7c28720e9c550fb12081c92d7bc602580e1e56d9bf" dmcf-pid="XeP4BdUZ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도장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94718146ducq.jpg" data-org-width="656" dmcf-mid="YiRQ2LqF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094718146du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도장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ZwAadrQ9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bf1a60b59f479ef261bacb056400168c404b0585f4589b7ba7a1edf407072d2" dmcf-pid="5rcNJmx2h1" dmcf-ptype="general">매니저 송실장이 가수 활동보다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fac5ef509ea4c13a42b58cf13154b40f8b34375a5df215b6c59463f4fbec7dc" dmcf-pid="1mkjisMVy5" dmcf-ptype="general">11월 21일 채널 '도장TV'에는 '매니저 겸 가수에게 행사 수익 배분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자신의 매니저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송실장과 대화를 했다.</p> <p contents-hash="407d85c37919c4cb36d7a8878a22f769b3e1abec03fe7ca2fc623f284bad5249" dmcf-pid="tsEAnORfSZ" dmcf-ptype="general">이날 송실장은 가수 활동도 하는 것에 대해 "영자 누나가 인생에 큰 획을 그어줬네"라는 말을 듣고 크게 공감했다.</p> <p contents-hash="aec2d2b51b8c2cb8e4ce568ca24b00c5c5cc7f08b0ce3ea22db39100f61ea6c5" dmcf-pid="FODcLIe4vX"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송실장이 사실 송본부장이라고 알리면서 근황을 물었다. 송실장은 연예인들이 쉴 때도 PR업무를 위해 돌아다니는 바쁜 일상을 이야기했다. "행사 철에는 제 노래가 있어서 가끔 찾아주시는 분들 계시면 노래한다"고 하기도.</p> <p contents-hash="2d17b4ad6fd60479c223c03801601458ac3d8b415279fd8b3519bb05087db2e2" dmcf-pid="3IwkoCd8yH" dmcf-ptype="general">이에 도경완은 "내심 혼자 걱정되는 게 이 본부장이 독자 활동하면 그럼 난 누구랑 다니냐 싶다"라고 했다. 그러자 송실장은 "크게 우려하실 건 없다. 찾아주신 분들은 있지만 많지는 않다. 그리고 완급 조절을 한다. 형 스케쥴 때문에 거절하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630e8f8087a518c3d4de1b85abb02f266ea57f8177e97d8c6e9ac773cdb427d" dmcf-pid="0CrEghJ6yG" dmcf-ptype="general">송실장은 "형 일정 중에 중요한 게 있으면. 제 본업이고 제가 해야하는 일이고 행사는 부가적인 거다. 제가 딱 세워놓은 (기준)이다"라고 해 도경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phmDaliP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ZWvs5Eo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사모, 日 첫 정규 앨범…"이제 무대에 설 차례" 11-22 다음 르세라핌 'SPAGHETTI', 4주 연속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안착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