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엠 복서’ 첫 방부터 도파민 폭발…마동석 “박빙의 대결, 한 번 더 보고 싶어” 작성일 11-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OC1VGh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267052860102930858537e72df25b73674bc1410bbad67a659a7356882042" dmcf-pid="zMIhtfHl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donga/20251122093621444lroh.jpg" data-org-width="1140" dmcf-mid="uMHZbJu5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rtsdonga/20251122093621444lr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c77fbca0588d39f1210447f2c5ffd43e31d34fc7ff46919818e178eaaf221d" dmcf-pid="qjX5Ki717Y" dmcf-ptype="general">tvN ‘아이 엠 복서’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스케일과 치열한 생존전으로 금요일 밤을 강타했다. </p> <p contents-hash="3dd94fd4a622020ad4599f73a424b8d11ec0bec8bb2a7424429eeaf9d177976a" dmcf-pid="BAZ19nztuW"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첫 회는 전국 가구 평균 2.0%, 최고 2.2%, 수도권 평균 2.7%, 최고 3.1%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p> <p contents-hash="04ae5a730d1bb11c998f580295bd7722c525bf06d6491775443145f6e07cd56e" dmcf-pid="bc5t2LqFU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강의 주먹을 찾기 위해 모인 90인의 복서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승준, 윤형빈, 명현만, 육준서, 줄리엔 강, 정다운, 김민욱, 김동회, 장혁 등 종목,체급,배경이 모두 다른 ‘강자 올스타’들이 총출동해 프로그램의 위용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faf8389eee0a2971933a8fe769242fe33e5ec956aa7ec210fcb4ea9786e63e7" dmcf-pid="Kk1FVoB30T" dmcf-ptype="general">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3억 원과 최고급 SUV, 챔피언 벨트가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이 공개되며, 극한 생존 경쟁의 서막도 올랐다. 첫 번째 파이트부터 ‘1대1 결정전’이라는 잔혹한 룰이 적용돼 긴장감을 높였다. 9개의 링에서 시간 제한 없이 이어지는 경기에서 마동석이 호명하지 않은 복서는 즉시 탈락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1cc052bcac083e3c17f0a5e6dc1b85202f075e7f9a563cf9945e281fae5e199" dmcf-pid="9Et3fgb0uv" dmcf-ptype="general">이주영(베트남 프로 복서)과 김민우(프로 종합격투기)는 유일하게 둘 모두 생존하는 결과를 얻었다. 마동석은 “박빙이었다. 두 분 다 한 번 더 보고 싶어 뽑았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육준서는 국힙 뮤지션 윤비를 상대로 강력한 펀치를 연달아 꽂으며 TKO 승리를 거뒀고, 명현만과 정다운의 대결에서는 충격적인 대포알 펀치가 터져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2f8c6a0fe1918db1f568c469fa8d6acd20c65a44708fefd4378b91276f7f340" dmcf-pid="2DF04aKpuS" dmcf-ptype="general">특히 김민욱과 김태선의 ‘챔피언 매치’는 현장을 압도했다. 덱스는 “살면서 본 복싱 경기 중 최고였다”고 감탄했고, 마동석은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친 김민욱의 생존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4059469c2ced282b7378da8004f0fb78011f4958aeb7d790b787b7325146ecf3" dmcf-pid="Vw3p8N9Uzl" dmcf-ptype="general">이처럼 강자들만 살아남는 살벌한 경쟁과 예측불가 매치업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 ‘아이 엠 복서’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6c95bfcf66b4308efe366d92d61421406ad70885e8c1bf8443a62ce0a88b713" dmcf-pid="fr0U6j2uUh"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중·일·태 격투 챔피언 총출동 ‘세계 격투기 최강전’ 울산서 ‘팡파르’ 11-22 다음 이이경, ‘면치기 강요’ 폭로…예능계로 번진 후폭풍 “이제 시작일 뿐”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