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데뷔 후 첫 日 오리콘 차트 정상…쿨시크 통했다 작성일 11-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MGtfHl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5b2b7a7e177e15b6ab2500264bf9169161cb6464f4b0c2ee0d9b8c3513606e" dmcf-pid="G1RHF4XS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츠투하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1/20251122101832244pxji.jpg" data-org-width="1000" dmcf-mid="W7taEYNd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1/20251122101832244px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츠투하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019891e637cd68fb303b8fe0bbc262cc19f9e7fa63f0eac8776da67abe6cba" dmcf-pid="HteX38ZvZ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bfa1c61101f8df1021dbc4592f75500b60cad80ac2b34d4ae698d5121bb7917" dmcf-pid="XzapBdUZXE"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는 지난 10월 20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11월 20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p> <p contents-hash="df2bbf119b66e697ad916da152a2b35d3fd48c4e0c1f9f1c41fb184907a2aa40" dmcf-pid="ZqNUbJu5Gk"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담은 하우스 장르 타이틀곡 '포커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오리콘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46ef469b14df6d7b47a25f4df65dd89ebd9eeffd65c56960799954875926a19" dmcf-pid="5BjuKi711c" dmcf-ptype="general">한편 하츠투하츠는 11월월 28일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12월 13일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2025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 12월 20일 '멜론뮤직어워드 2025'(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 12월 25일 '2025 SBS 가요대전' 등 연말 주요 무대와 시상식에 연이어 참석하며 뜨거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36ff1d359f3405b95f59fec9ee4c3315e5003593007c6a0d3bb85e4740060b" dmcf-pid="1bA79nztGA"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하차에 제작진 사과…이이경 '사생활 루머' 후폭풍 (종합) 11-22 다음 김연우 “노래는 타고 나야… 아니면 한계 느껴”(더 시즌즈)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