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캐리어 들어주고 햇빛 가려주고…'다정美' 설레네 ('길치라도') 작성일 11-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c8cygRSk">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Kzk6kWae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44b34d96ff2b55eecbb497bb15718c9c2241ff8a19f993a274340315e2adfd" data-idxno="1175809" data-type="photo" dmcf-pid="9qEPEYNd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03639959vvzs.jpg" data-org-width="600" dmcf-mid="zn454aKp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03639959vv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2BDQDGjJT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VbwxwHAiCN"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5d4f2ad81651b85303859f673243b9f45866e8bf8beef8e9ebaf688de3ba09ed" dmcf-pid="fKrMrXcnTa" dmcf-ptype="general"> <p>김용빈과 파트리샤가 '길치라도 괜찮아' 목포 2탄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케미로 웃음과 예측 불가 상황을 동시에 터뜨린다.</p> </div> <div contents-hash="6e5b1a140e6e1db1e0db8d19a771858ee912acb34edf9899e24748864d74b4cc" dmcf-pid="49mRmZkLSg" dmcf-ptype="general"> <p>22일 방송되는 ENA 예능'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라도') 5회에서는 김용빈과 파트리샤가 '길치 남매'의 시너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목포 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p> </div> <div contents-hash="402540fff43fba99e66cb81521c1cafc1e112fccd6a38659612c4ccc93c6dfbe" dmcf-pid="83g9ghJ6ho" dmcf-ptype="general"> <p>지난 회차에서 잔돈 부족으로 버스를 못 타고, 하차 벨을 놓치며 김용빈의 '길치 모드'가 폭발한 가운데 등장한 예능 대세 파트리샤는 예상 밖 찰떡 파트너였다. 시화골목 흑백 사진 촬영, 꽃게비빔밥·회무침 먹방을 함께하며 둘은 금세 가까워졌고,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헤매다 서로의 '길치력'을 확인하며 경계가 무너지는 남매 케미를 완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5170ca1ea5719d51b670195fdf01c175f438c202b6b1e306e13e120ce8e93538" dmcf-pid="60a2aliPTL" dmcf-ptype="general"> <p>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 케미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목포 바다를 배경으로 드라이브에 나선 김용빈이 "난 이제 지쳤어요~"라며 한 소절을 부르자, 파트리샤가 바로 "땡벌!"을 외치는 장면이 포착된 것.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두 사람의 호흡은 보는 이들의 입가까지 자동으로 올라가게 만든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PpNVNSnQv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50647d3003e81a06131bab2591f53dc391cbe44721906ada42cc6cfca201ae" data-idxno="1175810" data-type="photo" dmcf-pid="QUjfjvLx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03641249gvoz.jpg" data-org-width="600" dmcf-mid="BwZDZ9WI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Hankook/20251122103641249gv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xuA4AToM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c202197b6e4a5154c8dfd365dca8abfa754a2110ab55593608fa642517b3e1d" dmcf-pid="ycUhUQtWWd" dmcf-ptype="general"> <p>특히 김용빈의 다정한 오빠 모드가 제대로 펼쳐진다. 무거운 캐리어를 대신 들어주고, 따가운 햇볕이 닿지 않도록 인도 안쪽으로 자리를 바꿔주는 등 소소한 배려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트롯 귀공자 팬덤을 설레게 한다. 여행을 거듭할수록 더욱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는 이번 목포 2탄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p> </div> <div contents-hash="dd7361a9b53ce2e42cbcdb194513e671d770d5813a8ac87a2da887792ec06603" dmcf-pid="WkuluxFYle" dmcf-ptype="general"> <p>또한 외국인 여행자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세발낙지' 도전도 예고됐다. 파트리샤에게는 생애 첫 도전인 만큼, 목포 로컬 맛에 대한 리얼한 반응이 흥미를 끌 전망이다. 그런데 영상 말미 "사람 살려요!"라는 파트리샤의 다급한 외침이 등장해,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인다.</p> </div> <div contents-hash="93e1ca6e96c2cd2da35be9b24f00e6f1366658c9b8e029f2d55a633e9dc749cb" dmcf-pid="YE7S7M3GlR" dmcf-ptype="general"> <p>제작진은 "오늘(22일) 5회에서는 두 사람의 목포 로컬 탐방기를 더 풍성하게 담았다"며 "잔잔한 바다 풍경 속 드라이브, 소도시 고유의 정취, 그리고 김용빈·파트리샤 특유의 예측 불가 케미가 시청자에게 또 한 번 힐링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7bec2b3e15cdf9888e2d41c52e1eb4f33878b524931c6ff2bd1ae7d697d2e29" dmcf-pid="Gv6t6j2uhM" dmcf-ptype="general"> <p>길치 연예인들의 맞춤형 여행 도전기를 다루는 예능 ENA '길치라도 괜찮아' 5회는 오늘(22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멸의 칼날',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 11-22 다음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특별 크리스마스 감성…‘크리스마스 얼론’ 티저 오픈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