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눈·혈관 건강 지키는 법, 항산화 성분 음식 섭취가 답!” (이토록 위대한 몸) 작성일 11-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yBXKyO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33f8907dee69e64c4a268a7a1be986da3908701b7521621e2fc6edddfa038b" dmcf-pid="BEWbZ9WI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눈·혈관 건강 지키는 법, 항산화 성분 음식 섭취가 답!”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103249732guwv.png" data-org-width="500" dmcf-mid="zdoSAToM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bntnews/20251122103249732guw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눈·혈관 건강 지키는 법, 항산화 성분 음식 섭취가 답!”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7f058089b114a2cc770e0c95bb39fe465176ba9b133baaf6701361687cd93b" dmcf-pid="b9iCaliPdo" dmcf-ptype="general"> <p><br>배우 예지원이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시각’이 인간 생존에 가장 중요한 감각임을 강조하며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br><br>오늘(22일) 오전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22회에서 눈이 노화에 취약한 이유를 분석했다. 수정체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이 탄력을 잃으면 노안을 넘어 전 세계 실명 원인 1위인 백내장으로 이어짐을 경고했다. <br><br>방송에서는 ‘빛의 화가’라 불린 ‘클로드 모네’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비극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눈 건강 관리의 시급성과 자외선 노출의 위험성을 다뤘다. <br><br>전문의들은 노안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혈관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눈과 뇌를 연결하는 모세혈관은 매우 가늘고 예민해 혈당, 혈압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br><br>MC 예지원은 “혈관 건강이 나빠지는 게 눈 뿐만 아니라 뇌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인가요?”라는 질문으로 눈, 뇌, 혈관의 긴밀한 연결성을 시청자들에게 명확히 인지시켰다. <br><br>눈 건강을 지킬 해법으로는 블루베리가 제시돼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방송에서 블루베리가 자외선의 공격도 막아준다는 점이 공개되며 항산화 식품이 눈, 뇌, 혈관을 지키는 핵심 열쇠임이 집중 조명됐다.<br><br>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br><br>김연수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br><br></p> <p><br><b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뭐' 제작진 유재석 지켰다…"'이이경 스케줄 탓 하차'=요청 따른 것뿐" [엑's 이슈] 11-22 다음 ‘키스는 괜히 해서’ 우다비, 김무준에 반했다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