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12위 작성일 11-22 22 목록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ISU 2차 대회 1000m에서 12위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오늘(22일)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3초98로 통과,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12위를 기록했다.<br><br>주종목인 500m는 23일 1차 레이스, 24일 2차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br><br>김민선은 월드컵 1차 대회에선 1, 2차 레이스 모두 17위에 그쳤다. 다만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맞춰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br><br>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4초13으로 13위에 올랐다.<br><br>우승은 1분12초36의 개인최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하나카드, 김가영과 함께 에스와이 격파…4연승 질주 11-22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3차 전종목 1위로 예선 통과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