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청룡서 박정민과 무대 후 역주행 1위…폭발적 반응 작성일 11-2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SMzR0H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1fdf98fc8d8f6b06195552495cf07a3abdbb7b465d51dac8ed79e54c6bbae" dmcf-pid="9iWJKi71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1/20251122110717805eb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pERD6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1/20251122110717805eb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6c2c8e0b769156dbd288290335465e8e155f60b9ab1ff6bae30c10e80bf14e" dmcf-pid="2nYi9nztX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화사(HWASA)가 역주행 신화를 새로 썼다.</p> <p contents-hash="248d7f220723411e2dfa9c5cc24b79aa680dd78bb7dae77c195f8bb1bb111485" dmcf-pid="VLGn2LqFHL" dmcf-ptype="general">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가 22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는 물론 벅스, 플로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5b34911ebf218c23d3e7895400d7acd0de05f9f13af0bbd9f33bb3b9f487f9f" dmcf-pid="foHLVoB3Zn" dmcf-ptype="general">'굿 굿바이'는 '좋은 안녕'이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선율 위에 화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발매 직후 뜨거운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차트 정상까지 오르며 높은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fb727ad67555a049810239d05d5119559b1ffa02e7e5609119f776d5199a7b6" dmcf-pid="4gXofgb0Yi"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2부에서 화사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과 함께 '굿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 무대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발매 약 한 달 만에 음원 차트 1위로 역주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01893cd6893696655fcf3594c717a7a240610b8afb57196b7fe03b6a49e5d989" dmcf-pid="8aZg4aKpHJ"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역시 꾸준히 조회수를 경신 중이다. 박정민의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해당 영상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기록했고, 현재 조회수 4200만 회를 넘어서며 두 사람이 처음 호흡을 맞췄음에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했다.</p> <p contents-hash="03eb049447914b433497f07be103ad8e730149e6dfb3d9399fdb699eae1468fd" dmcf-pid="6N5a8N9UYd"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미니 2집 '오'(O)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된 '굿 굿바이'로 또 한 번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한 화사. 무한한 음악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한계를 넓혀가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37b5e08afeb24d8ead96b83cc34cd63ca8660325d7d369e9883c62f31ded6018" dmcf-pid="Pj1N6j2uZe"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청룡영화상' 2관왕 진한 여운 "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 [전문] 11-22 다음 [게임위드인] '아이온2' 직접 해보니…엔씨가 얻은 것과 놓친 것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