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데이비스컵 3연패까지 딱 한 걸음.. 3년 연속 결승 진출 작성일 11-22 6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1/22/0000012038_001_20251122111210011.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 이탈리아 원투펀치, 플라비오 코볼리(좌)와 마테오 베레티니(우)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야닉 시너(2위), 로렌조 무제티(8위)가 없어도 문제 없었다. 이탈리아가 '테니스 월드컵' 2025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결승에 올랐다. 2023~24년 챔피언인 이탈리아는 3년 연속 데이비스컵 정상에 도전한다. 21세기 들어 데이비스컵 3연패에 도전하는 국가는 이탈리아가 최초다.<br><br>이탈리아는 22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4강에서 돌풍의 팀 벨기에를 2-0으로 꺾었다. 마테오 베레티니(56위), 플라비오 코볼리(22위)가 단식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복식은 진행되지 않았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이탈리아 2-0 벨기에</strong></span><br>마테오 베레티니 6-3 6-4 라파엘 콜리농<br>플라비오 코볼리 6-3 6-7(5) 7-6(15) 지주 베리스<br>시모네 보렐리-안드레아 바바소리 no match. 산더 질-요란 블리젠<br><br>현재 세계 톱 10 안에 들어있는 시너와 무제티가 이번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불참하면서 이탈리아의 전력은 크게 약화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8강부터 베레티니와 코볼리가 나선 단식으로만 경기를 끝내고 있다.<br><br>벨기에는 8강에서 프랑스를 제압하는 대이변으로 4강에 올랐다. 43위의 베리스, 86위의 콜리농은 프랑스 선수들에 비해 단식 랭킹이 밀리고 있었으나 특유의 끈끈함으로 프랑스를 꺾어냈다. 하지만 4강에서 만난 디펜딩챔피언의 전력은 벨기에의 끈끈함으로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2023~24년 챔피언인 이탈리아는 3년 연속 데이비스컵 결승에 올랐다. 21세기에 데이비스컵 3연패에 도전하는 국가는 이탈리아가 최초다. 가장 최근 데이비스컵 3연패 이상은 1978~82년 미국의 4연패이다. <br><br>이탈리아의 결승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페인과 독일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국가대항전에서 유독 강한 '애국자형 선수'인 자우메 무나르와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스페인과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버티는 독일이 대결한다. <br><br>한편, 23일에는 오후 8시부터 2026년도 1차 퀄리파이어 대진 추첨이 펼쳐진다. 2026년 1차 퀄리파이어는 2월 초에 열린다. 지난 9월, 월드그룹 1에서 승리하며 1차 퀄리파이어 출전 자격을 얻은 한국의 대결 상대도 내일 오후 8시 이후에 정해진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김민선,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12위 11-22 다음 서울·부산 퀸·루키 총출동…브리더스컵 대상경주 23일 개막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