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수입 폭로 “나보다 4배 버는데 텅장..6억부터 내놔라” 작성일 11-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1uCepX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7477c4d466056919c1ba942648325b42345a8dacc16b407fb8560feaf777c" dmcf-pid="x8FzlJu5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Chosun/20251122112225559algk.jpg" data-org-width="1067" dmcf-mid="6cX0sxFY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poChosun/20251122112225559alg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2a723b2443b22d261bf69713c9d4a31f990c40e44588638c2297839a4cf928" dmcf-pid="ylgE8Xcnp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의 배우자인 김지민이 부부 간 경제권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46cf85fde5dbbc514a988e48dd9cf3c96edf4cd77cd758461f1c7a766df7a8" dmcf-pid="WkQi7Cd8z8"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지가 될 영상(feat. 무당 순돌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e116e800662992093e4f030badd29d8661deea74d1aa516fb850f435e340bffe" dmcf-pid="YExnzhJ6u4"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신내림을 받고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이건주를 찾아 사주 상담을 봤다.</p> <p contents-hash="8136cdd22e4de97fa2b56a905bef97360cd9cea721ef884c4ae35a02dca28013" dmcf-pid="GDMLqliP7f"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김준호에 대해 "돈은 잘 번다. 그런데 돈이 모이지가 않는 사람이다. 그 돈을 모으고 싶으면 지민 님한테 경제권을 다 맡기셔야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39fc6b504c51153932fb466e18a0fa1f5a7c2f97c40cc84f9eaeb0a1b70dc0b" dmcf-pid="HwRoBSnQ0V"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지민은 "나한테 맡기라고 몇 번을 얘기하냐"라고 타박하며 "같은 회사니까 같은 날에 월급을 받는다. 남편이 얼마를 받는지 회사에서 연락이 다 들어온다.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이렇게나 많이 벌었는데?"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5e7b31696d99977da773e5c8574a8501604e5b9a6a58a1dcc0c16a8ad0d2a89" dmcf-pid="XregbvLxp2" dmcf-ptype="general">또 김지민은 부부의 재정 상황을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02fc07a152919bc31c6364612d088edc9a4ead25713c0ace853e0902cd2f9c0" dmcf-pid="ZmdaKToM79"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이번에 김준호의 4분의 1을 벌었다. 저는 그 월급이 저한테 고스란히 있다. 하나도 안 빠지고. 그런데 김준호는 하나도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0f31c0349510a0d9b197a94a2bff0913e528d50403d6b03cd0f30dc64b9ab52" dmcf-pid="5sJN9ygR0K"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준호는 "그러면 내가 내 이름의 통장을 주냐. 아내한테는 6억 원까지만 되던데"라고 배우자의 증여세 면제 여부를 언급했고, 김지민은 "그래 6억까지 주고나 말해"라고 발끈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헤어졌다고?”,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어떻게 지내나[해외이슈] 11-22 다음 재혼 의사 없다던 '47세 돌싱' 채정안…'새로운 인생 시작하나' 예고에 기대 Up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