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꽉 껴안고 인생네컷 찍었다..달달한 부부愛 과시 [스타이슈] 작성일 11-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H97Cd8Wv">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YPX2zhJ6S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42828165100117abff369e2d437f54a98bcb0bf1afe4e308d77a59ab51640" dmcf-pid="GQZVqliP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예진, ♥현빈과 꽉 껴안고 인생네컷 찍었다..달달한 부부愛 과시 [스타이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112841436rpfm.jpg" data-org-width="482" dmcf-mid="xb9wj9WI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112841436rp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예진, ♥현빈과 꽉 껴안고 인생네컷 찍었다..달달한 부부愛 과시 [스타이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cc0f8acfca7cc3d55df5f8fa40adf2222ffc2b3951c44536369f0fc728cc85" dmcf-pid="HRt8KToMhh" dmcf-ptype="general"> <br>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f5428f9de60857c1f42c3a0dcbea6359f635a0cd601c19e98cd2bfe07e1aa36a" dmcf-pid="XeF69ygRSC" dmcf-ptype="general">22일 손예진은 개인 SNS에 현빈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daa46b28691b7be33a7566aae3f5dd047d0f11701c37997a05332380c163f4ee" dmcf-pid="Zd3P2WaeSI" dmcf-ptype="general">이날 손예진은 "며칠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에요. 아직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과 인기상을 받은 게 믿기지 않아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근사한 말도 감사 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팬분들이 인기상 투표를 정말 정말 열심히 해주셨다 들었어요. 엉엉. 감동이에요. 무엇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7971bde2e2c1a7b99da2fe63330b423dba5479470a7aefa0415b39d8eb5f64" dmcf-pid="5J0QVYNdSO" dmcf-ptype="general">이어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는 오랜만의 영화이기도 했고 결혼 후 첫 복귀작이기도 해서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박찬욱 감독님, 이병헌 선배님과 함께이기에 저는 따라가기만 한다 생각했어요. 영화를 보고 나서는 박찬욱 감독님이 한국 영화계에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냥 명불허전 이병헌 선배님. 엄청난 에너지의 연기 달인 이성민 선배님. 그녀의 매력의 끝은 감히 가늠할 수 없다 염혜란 언니. 그에게 이런 얼굴과 표현력이?! 새로운 발견 박희순 선배님. 또 각자의 역할을 너무 훌륭히 소화하신 모든 선후배님들. 다들 인간적으로나 연기적으로 너무 사랑하게 됐고 존경하게 됐어요. 그리고 막내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어쩔수없다' 팀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3bc8c1a98ae1a4277359f9254c8a4883df2e4e8160135cfc375afaca281fda5" dmcf-pid="1ipxfGjJys"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손예진은 촬영, 조명, 미술, 분장, 의상, 음악 감독 등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구슬 땀 흘린 여러분 덕분에 캐릭터가 빛나게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아서 값지고 귀한 상을 받았습니다. 허투루 생각하지 않을게요! 더 멋진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4143e7e4f35e8301ce8e79eaca6d3038310fbea43fe889ccad2de36de740d" dmcf-pid="tnUM4HAi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예진, ♥현빈과 꽉 껴안고 인생네컷 찍었다..달달한 부부愛 과시 [스타이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112842731fika.jpg" data-org-width="480" dmcf-mid="yPUaJUIk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starnews/20251122112842731fi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예진, ♥현빈과 꽉 껴안고 인생네컷 찍었다..달달한 부부愛 과시 [스타이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e881bc0830fd6f86d1629defd5804e489c5ccf07c7f05419df9a790f642164" dmcf-pid="FLuR8Xcnlr" dmcf-ptype="general"> <br>앞서 손예진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div> <p contents-hash="4a931012f63ecbf7e42bcc8e6aeebff276ba3d2025bda984cf7038eb24baa4d5" dmcf-pid="3o7e6ZkLCw"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9af86b96e5c9fa755d4879cbc55a3ee6c7d88d45ee3c3355dcc1048e07d9f3fc" dmcf-pid="0CMwj9WITD"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멸의 칼날’,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日 영화 최초 11-22 다음 6살에 데뷔한 김향기, 6살 아이의 엄마가 되다.."모성애 대한 고민" [★FULL인터뷰]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