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日 영화 최초 작성일 11-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PEabTs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a93f81f7fb66ff1f71c30f3c37abd1d39ce575e109d8b3a7a2684abe0cb7a" dmcf-pid="07QDNKyO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ilgansports/20251122112825793dryo.jpg" data-org-width="640" dmcf-mid="F5zJQ1Dg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ilgansports/20251122112825793dry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0879cd4f26878a8b9f105187468fc986d49b7c3b91c6f9e3289c3242d6b28f1" dmcf-pid="pzxwj9WIsn" dmcf-ptype="general">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d6d9ed2d7bcd3d62cd1f182d60a1ab62cf9e3171beafba07738e6fe0f4e2d4fd" dmcf-pid="UqMrA2YCIi" dmcf-ptype="general">배급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에 따르면 이 작품은 22일 기준 누적 관객 약 563만8000명을 기록하며 종전 1위였던 ‘좀비딸’(약 563만7000명)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fe302b3774c93de52d49b0841ff9f61a53b32ed0775a6f241d52244e9fa2aa31" dmcf-pid="uBRmcVGhrJ" dmcf-ptype="general">일본 영화가 한국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한 그동안 ‘아바타’(2010), ‘트랜스포머 3’(201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등 실사 외화가 연간 최고 흥행작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이 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역시 최초다.</p> <p contents-hash="11a7d4b3444fe22827a9035b9ead650f7e3c81e34407a1517ee49f0b4ac4cf55" dmcf-pid="7beskfHlOd"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일본에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의 후속 스토리로,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p> <p contents-hash="360a9ac304ab0201ac8bb82fd2414a55fe01469023107cb52775236dd6bb0903" dmcf-pid="zKdOE4XSOe"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연, 반가운 근황…"여전히 배우 그 자체" 11-22 다음 손예진, ♥현빈과 꽉 껴안고 인생네컷 찍었다..달달한 부부愛 과시 [스타이슈]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