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하차 권유받았다” 폭로…‘놀뭐’ 제작진 “정중히 사과” 작성일 11-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YMBSnQ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7e72d9084b4dd8770646c2facc264daba26affaec7e5a1eca4977267f6562" dmcf-pid="HIGRbvLx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d/20251122115640932rvjb.jpg" data-org-width="864" dmcf-mid="Ybmb5k4q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d/20251122115640932rv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272f6bbcefa48a3bbe6aa83b9ce40329e5e8b3ea1457d813dc4bd83863bb6e" dmcf-pid="XCHeKToMHe"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가 제작진의 권유에 따른 것이라고 폭로한 가운데 제작진이 하차 과정과 ‘면치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84a0243480583531841172684d343c7d3b8d7c13feddd892994e06d939e5885" dmcf-pid="Zp2soqSrXR" dmcf-ptype="general">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의 ‘면치기’(면을 소리 내 먹는 행위) 장면을 두고 시청자 비판이 일었다.</p> <p contents-hash="a9498518c7f797a95f0e59f1b82aa502b8a64b968dff638a3ffc97aaf2e17959" dmcf-pid="5UVOgBvmZ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상처받은 이이경 씨와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b33589f99fdf5a24fdfee31aab6ac52f5e8bdf647411b26779119cc82431c4" dmcf-pid="1ufIabTsYx" dmcf-ptype="general">이들은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제작진이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ab98724923adc0f211de36f97b7a370bac21758cea869e5ec35b982180fb77" dmcf-pid="t74CNKyOGQ" dmcf-ptype="general">앞서 4일 하차가 자발적인 의사라고 밝혔던 것은 이이경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972cea6ce2ea631833fc1e8c8e9a29cb8fabab0f419f68a2caf09b2a416a33e" dmcf-pid="Fz8hj9WItP" dmcf-ptype="general">예능 속 이이경의 ‘면치기’ 장면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는 점도 시인했다.</p> <p contents-hash="bb74d987ffa9a36e86a7710cc4cf19a4d8a8f545dc0936f2c82a9673daadf591" dmcf-pid="3q6lA2YCt6" dmcf-ptype="general">해당 에피소드 방영 당시 이이경의 면치기로 국물이 사방으로 튀는 장면이 전파를 타자 비위생적이고 불쾌하다는 시청자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16fa28a2ab04ae21aac51185e95ba4dd9b26cc29a2a95065cc8e68a77e8c0ec" dmcf-pid="0BPScVGht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 씨에게 ‘면치기’를 부탁했는데 욕심이 지나쳤다”며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d60f3f16b4a84f0b9d1854eadc964cc6ef5fd3081befafa237f53d0ee0bb417" dmcf-pid="pbQvkfHlt4" dmcf-ptype="general">이번 사과문은 이이경이 전날 자신의 SNS에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고소 사실을 알리고, 하차를 권유한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 대한 서운함을 표하는 글을 올린 지 하루 만에 나왔다.</p> <p contents-hash="491581efdca3301c04005bab60e111401928a0cdd2501e554967582fbc293749" dmcf-pid="UKxTE4XS1f"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달 온라인상에서 자신과 관련한 사생활 루머가 퍼져 곤란을 겪었다. 이에 소속사는 루머 작성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나, 베트남 ‘K-POP SUPER CONCERT 2025’ 달군다 11-22 다음 '청룡' 주인공 된 손예진, 남편 현빈과 다정한 투샷 [N샷]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