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7.6%까지 치솟으며 이례적으로 '연장' 결정한 KBS 드마라, 진짜 대박났다 작성일 11-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8T7Cd81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23857e86887f7aa14c5b4d4c1361a570a27dc328d6a301508ec7161ebb3f87" dmcf-pid="8p6yzhJ6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tvreport/20251122120152967tqtp.jpg" data-org-width="1000" dmcf-mid="Vl1aSi71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tvreport/20251122120152967tqt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8f3fa340377d6b85fb3200e13ba8d4f80f6e16153cb76b21791f6542c41c06" dmcf-pid="6UPWqliPt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연장을 결정했다. 19일 MBC 측은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5회 연장을 결정, 총 125부작으로 극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2cf38703c86f90a925f62accda848239273d8da11590b970fe5ca1e59110966" dmcf-pid="PuQYBSnQ5H" dmcf-ptype="general">'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fc0f0d23cedce195815374beee97b7b468015e1910c171a14a45aba2563a11de" dmcf-pid="Q7xGbvLxZG" dmcf-ptype="general">지난 6월 9일 첫방송된 '태양을 삼킨 여자'는 3.8%라는 준수한 시청률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후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지난 17일 방영된 107회는 전국 기준 6.5%, 수도권 기준 6.8%,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p> <p contents-hash="e7245ccd3833fabc3aef00f88f453ce80a7fcf2ae5102a9fd897df3bd0657cfd" dmcf-pid="xzMHKToM1Y"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에서는 김선재(오창석)가 백설희(장신영)와 민경채(윤아정)의 딸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딸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백설희가 진실을 마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앞으로 백설희의 복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친딸 민세리(박서연)를 향한 감정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주요 포인트 중 하나다. </p> <p contents-hash="1a1a3f66812d4e9a62f8df251d6676f159c2ea74f6539e8a42950ec1360017f1" dmcf-pid="yEWdmQtWGW" dmcf-ptype="general">총 1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태양을 삼킨 여자'가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회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강렬한 반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 방영된다. </p> <p contents-hash="93593e564dcc6b861e6479c3d4da7b8ebf2821c02aa3dc187b6af112b7b8b7c7" dmcf-pid="WDYJsxFY1y"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태양을 삼킨 남자'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월 방영이 예정된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a6b12e2aa0e37736a1a534d46c28dfdac79f2a735a1a1d3f125ce8c17235b0b" dmcf-pid="YKJ1fGjJGT"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기력' 박명수 vs '열정' 민호…두바이서 펼쳐질 극과 극 케미(할명수) 11-22 다음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x파트리샤, 남매 캐미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