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아기 브루노 마스"...37호 '케이트보드' 100만 돌파 ('싱어게인4') 작성일 11-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NKLzlw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956c5f1bbd98cd5b8574e68887d9a0e4c69d50995c06e841f8645d4282b172" dmcf-pid="ujj9oqSr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37호 /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150028538ltqb.jpg" data-org-width="640" dmcf-mid="psvnCepX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150028538lt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37호 /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83e676120e1c799a2cc98574c7975eec906da6b5872927b25feddbf67c0863" dmcf-pid="7AA2gBvmw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37호의 무대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사흘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05b5b6c31f7bd8748919cd5fcb9a0c7e23341c0446e06cec02db9afe9f46a268" dmcf-pid="zccVabTsOF"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채널에 따르면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진행된 37호의 무대 '스케이트보드(Skateboard)'는 조회수 112만 뷰를 돌파, 수직 상승 중이다.</p> <p contents-hash="e56884e6982a5ef656d5dfe74ba7607da6a19a132a13be23ffb85ae0cff371e2" dmcf-pid="qkkfNKyOOt" dmcf-ptype="general">보컬 괴물들이 맞붙은 37호, 27호의 라이벌전은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손꼽힐 만큼 역대급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37호는 자신의 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는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Skateboard'를 선곡했다.</p> <p contents-hash="8e3e2475937a6f02841036b5903b9d860bf1b4c3ec34f5357416ea530db690af" dmcf-pid="BEE4j9WIr1" dmcf-ptype="general">박자를 여유롭게 가지고 놀며 그야말로 경이로움을 선사한 무대는 찬사가 쏟아졌다. 임재범은 "처음에 말했던 페인트가 마른 것 같다"라면서 1라운드 때 "마르지 않은 페인트 같았다"라는 심사평을 철회하며 "요 쏘 섹시"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72b4408f914252684cfb62394475e2019ec52bb467ab6a798b5d32ba96c09fb" dmcf-pid="bDD8A2YCO5"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싱어게인에 던져진 새로운 폭탄"이라고 37호를 표현하며 "압도적으로 최고의 무대"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태연 역시 "美친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美친 거 같다"라면서 자신이 보고 싶었던 무대였다고 환호했다.</p> <p contents-hash="33b4124d970fc939201800c52269a0f73314ed355fb87dc5c1bed0f3dc86f690" dmcf-pid="KGGNTLqFrZ" dmcf-ptype="general">37호는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선정됐다. 태연의 '사계(Four Seasons)'를 부르며 극찬을 끌어낸 27호였지만 37호에게는 역부족이었다.</p> <p contents-hash="5df9a565ea820d8650c5e8ab5b0f0e99f4e4c89e7c3e651128dc5c7af08e65dd" dmcf-pid="9HHjyoB3IX" dmcf-ptype="general">팬들은 '아기 브루노 마스'라며 열광하고 있다. 방송 직후 엔시티 드림 멤버 마크는 두 손을 모아 절하는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37호를 '샤라웃' 했다. 이 무대가 어디까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女배우=동료, 女가수=스타”…前연인들 첫고백 11-22 다음 김민하 "다른 직업으로 산다면? 영어 교수 했을 듯...대학 때 번역 알바도" [RE:뷰]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