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장식품?" 이시영, 본아트 논란에 삭제 엔딩 [MD이슈] 작성일 11-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X2uE8B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c7e8436a081a77b194cf9b59e7eeedbccf51717a6469fc1a470f8dacf0547" dmcf-pid="yJJOczlw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172215079buqb.jpg" data-org-width="640" dmcf-mid="PTRrNUIk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172215079bu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23f958bf4e78acfeadfd846cc209a3056b49cc738b19ad1fa99d28242cb5b" dmcf-pid="WiiIkqSrO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가 일부 표현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3a05b040c9c95c252d34ec7cffc3103058d490126f1c9af5d76e63b17741f5b0" dmcf-pid="YnnCEBvmw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기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산타 의상을 입고 트리와 선물 상자 사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으며, 마치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연출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941a4052dbec18541afd1914bf5d39f46d85ada012c9a6bb9715e1ac1c90975" dmcf-pid="GLLhDbTsI7"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 소감을 전하며 “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만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봐야지”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오너먼트’라는 표현이 신생아를 장식품에 비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의견이 엇갈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5a95485bc6bc7f10a7d073a1b59b968e1ceadb7aa10266cee332bf3fd7882" dmcf-pid="HoolwKyO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딸./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172215297xufm.jpg" data-org-width="640" dmcf-mid="QVxDg0sA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172215297xu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딸./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14a011de7c851a56fe11b1dc778821c022a6ea5f0836cd150e64b335bdff9a" dmcf-pid="XggSr9WIsU" dmcf-ptype="general">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소품처럼 표현한 건 과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흔한 촬영 방식인데 예민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논쟁이 확산되자 이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p> <p contents-hash="e1bf6962f825606fe82759cf52f6b843118c8e6cccf671e405060678a2065a0a" dmcf-pid="Z77e4SnQrp"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이후 냉동 배아 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하게 된 과정을 밝히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1d775ef7df5827c9d39ec5dcfc0d6e1c8685ab03a222b15dba05c68cf527417" dmcf-pid="5zzd8vLxr0"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임신 사실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인 지난 5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75세도 뛰게 만드는 힘"…스포츠클럽, 강진을 깨우다 11-22 다음 수양 변신 이정재 명동 떴다...‘얄미운 사랑’ 시청률 공약 인증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