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나보다 4배 벌었는데 돈 없어‥모든 명의 내 앞으로 하라더라” 작성일 11-2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Yp2Cd8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5723c2c80570c6ea78b3f3368b8ebfa99af92febbd16d07e27f7e58f4e6f3" dmcf-pid="0eUfdZkL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준호 지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73950607mupv.jpg" data-org-width="650" dmcf-mid="11PPLFrN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73950607mu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준호 지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7c3ca375658b73166268ba73f74cf3c9bd4b4245a5654190f5a8110f8e9d5" dmcf-pid="pdu4J5Eo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준호 지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73950791tpxp.jpg" data-org-width="650" dmcf-mid="tYQQo3mj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73950791tp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준호 지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1893d8e66b16602f92bbc16229682a2a41fa894301fe0c757b1a894119381" dmcf-pid="UJ78i1Dg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준호 지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73951005wrnw.jpg" data-org-width="650" dmcf-mid="FxTTtaKp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73951005wr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준호 지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uiz6ntwa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e083c672cdf4677e6c0e0739bda321ae8d1cbc1de30296ffec22e1130e9d8642" dmcf-pid="7nqPLFrNCL" dmcf-ptype="general">김지민이 김준호의 씀씀이 문제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e089c5bed091b7d7886272858ffba39c585066c73df21d2adfce29ed12a9f8d2" dmcf-pid="zLBQo3mjCn"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20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성지가 될 영상(feat. 무당 순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275cce04360d0794f957b53d3e7dfe9faefdfff2c0f09a3acad54d5c3361811" dmcf-pid="qobxg0sAli"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무속인이 된 이건주를 만났다. 김지민은 “사주 집을 오빠랑 두 번 갔는데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게 모든 명의는 지민이 앞으로 하라고 했다. 하다 못해 식당 예약도 지민이 앞으로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16826bdfc441fe37440d58065298e38440a345c3498e435f7ba0e5b3c916936" dmcf-pid="BgKMapOcSJ"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그건 맞다. 왜냐하면 고생을 안 하고 운이 좋으면 좋은데, 형님은 고생을 하면서 운이 좋을 팔자다. 형님은 1인자는 못한다. 형은 2인자다. 아이템, 아이디어도 미친 듯이 나오는데 내가 앞장 서면 안 된다”라며 “형님 사업이 있는데 발을 못 빼고 있는 사업이 있다고 나온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272e1fb4dd2bfe3f0317ad539319e17b934067963810c6dc8c356f90e1c41de" dmcf-pid="bzS1qrQ9Td"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김준호가 사업만 하면 운이 떨어지지만, 욕심이 많아 사업을 안 할 수는 없는 팔자라고 말했다. “형님은 돈은 잘 번다. 모이지 않는다. 그 돈을 다 모으고 싶으면 지민 님한테 맡기셔야 한다”라는 말에 김지민이 크게 공감하자, 김준호는 “미리 전화한 거 아니야?”라고 의심했다. </p> <p contents-hash="6f07a924e3a1b38a81daed4ee0d03c1e54c2959648c50efbdc5521b4d5edfd47" dmcf-pid="KqvtBmx2Te"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같은 회사니까 같은 날 월급이 터진다. 오빠가 얼마 받는지 이제 회사에서 저한테 보고가 들어온다. 그 돈이 다 어디 갔는지 없다. 이렇게 많이 벌었는데?”라며 “이번에 오빠의 4분의 1을 벌었다. 그게 고스란히 저한테 있다. 오빠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저는 돈이 계속 모인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236659b39dd0785f1ce91abe28aa9f5edd59acaccd905f62a6eb2c3d42f2c0e" dmcf-pid="9BTFbsMVTR"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그러면 내가 내 이름의 통장을 주나. 아내한테는 6억 원까지만 되던데”라고 세금 관련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은 “6억까지 주고나 말해”라고 발끈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2by3KORfv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VKW09Ie4h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리어 하이’에도 웃지 못했다…린가드 “팬들께 죄송” 11-22 다음 ‘54세’ 이서진, 여가수와 연애 깜짝 고백…“여배우는 동료, 여가수는 스타”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