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배우 길만 걷나 “모델 도전? 다이어트 자신 없어”(윤주르)[순간포착] 작성일 11-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fr5oB3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6cffbc31733d9e89494969df47f7f96ce1c6ce1c8d67fe02fcd32a27e9d5e" dmcf-pid="7h4m1gb0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190848454rrhu.jpg" data-org-width="530" dmcf-mid="Ue7avxFY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poctan/20251122190848454rr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zl8staKpTJ"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d72da0916888368cf46f6ffd65013509dbb994902a4a92fc1afe2e91199120da" dmcf-pid="q0N5fliPvd"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장윤주가 모델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377da37827861a97ffbae9501d7f13a2b1c96333fac25fb8beb7a233e5d73f0" dmcf-pid="Bpj14SnQTe" dmcf-ptype="general">22일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마델이 아닌 엄마이자 아내 장윤주의 뉴욕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e2223aa856c6903e74df469749a9afbf1ea18f58ca707e78d331cf28e68b53f" dmcf-pid="bUAt8vLxlR" dmcf-ptype="general">이날 장윤주는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다. 장윤주는 뉴욕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생각해 보면 20대엔 온통 모델 일에 미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멋진 모델이 될 수 있을까, 고민만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a37e09db31ccca6349ce00e0ea831cf7227672f89aa5d809648076c9d6ab21" dmcf-pid="KucF6ToMSM"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뉴욕 땅 밟았을 때가 만으로 17살 때인데 아무것도 몰랐다. 뉴욕에서의 아쉬운 마음들, 미련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846f5fb2412928f2c532759f82dc5288e8e97ceea4d02b0e50931cd389f844" dmcf-pid="97k3PygRvx"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지금 다시 모델로 도전을 해보는 게 어떻냐는 질문들을 많이들 보내주셨다. (그런데) 자신 없다. 이제는 이 체력으로 다이어트를.. 여기 와서 더 혹독하게, 5kg 이상 빼야 되고 그걸 유지해야 되고. 그러고 싶지 않다. 멋지게 살고 싶다”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2zE0QWaehQ"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c04ffb37afd90342459bb93b87714f6ce199e5bfa1ea8a5709ea5d16f446c606" dmcf-pid="VqDpxYNdyP"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윤쥬르 장윤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하, 바가지 논란에 억울 “노양심 장사꾼이라고‥장사 못 해먹겠네”(놀뭐) 11-22 다음 ‘바가지 논란’ 정준하 “허성태에 따지고파” (‘놀면 뭐하니’)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