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바가지 논란에 억울 “노양심 장사꾼이라고‥장사 못 해먹겠네”(놀뭐) 작성일 11-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4qJ5Eo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ed83062eed041e9bdcd4a8f312b18eb6a4affa710876f82e17bd88b29ba8c" dmcf-pid="PS8Bi1Dg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90748520cuyj.jpg" data-org-width="640" dmcf-mid="47TstaKp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90748520cu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63e3065f8c39300b0ac5e0603556f664eb606ea8ad9cc4d93be61c00533c5" dmcf-pid="Qv6bntwa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90748732oqhr.jpg" data-org-width="640" dmcf-mid="8eRfNUIk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en/20251122190748732oq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xTPKLFrN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83d940e65be19e60f02b9066deda10398db6f345baa6882b0aca9bc3762f4a5" dmcf-pid="yQvm1gb0y2" dmcf-ptype="general">방송인 정준하가 바가지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7dd73bd539e42238935f6631513a1d56dca40e8c22103c47583fc223a99021f" dmcf-pid="WxTstaKpC9"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5회에서는 인사모(유명세에 비해 인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의 단합 워크샵이 개최됐다.</p> <p contents-hash="3b99bcf22345b801e9fb1d7fead7057609691aefa035e30c02c1e21695ae658d" dmcf-pid="YDzt8vLxSK" dmcf-ptype="general">이날 정준하는 지난 방송에서의 핫한 키워드 중 하나가 '바가지'라는 말에 다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회차 허성태의 농담으로 운영중인 음식점의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정준하는 "(허)성태가 와서 '뭐 먹어야 돼요?'라고 하더라. 처음 왔잖나. 이거 이거 먹으면 될 것 같다고 추천한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fe306eefbfffc28579dc8b7683b0cb15070dc082af506bff8d5bddd8373dee0" dmcf-pid="GwqF6ToMyb"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와 주우재가 "이러니까 진짜 같잖나", "정색을 하시냐"고 하자 정준하는 "정색해야지 안 씌웠는데"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유재석까지 "좋은 날 웃어야지 이게 다 투표에 방영된다"며 인기 투표 순위로 경고하자 그는 억지로 웃는 얼굴로 "기자님들이 노양심 장사꾼이래. 이렇게 써줘서 엄청 이슈가 됐다"고 하소연해 웃픔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06d3b0aa34691b6bed8f4a4b0ff4484f80fb9bacd9a9bf7db3759a07752b04c" dmcf-pid="HrB3PygRCB"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이후 김광규가 "궁금한 게 있다. 추천한 음식 나왔을 때 같이 먹었냐"고 물으며 논란을 재점화 시키자 또 억지로 웃으며 "이거 장사 못 해먹겠네. 너무 힘드네. 너무 어이없어서"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Xmb0QWaev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sKpxYNd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트랙과 잘 맞네요" 스켈레톤 정승기, IBSF 월드컵서 5위 '예감이 좋다' 11-22 다음 장윤주, 배우 길만 걷나 “모델 도전? 다이어트 자신 없어”(윤주르)[순간포착]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